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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눈 너무 와" 문 닫은 스키장

이광호 기자 입력18-01-21 17:37 수정 18-01-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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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눈에 덮인 차량. [사진=terry Bergen twitter]

밤새 1m 넘게 쌓여

BC주 스키장에 눈이 너무 내려 스키장이 문을 열지 못 하는 일이 발생했다.

밴쿠버 아일랜드 마운트워싱턴 알파인 리조트가 21일 폭설로 임시폐장했다. 이 스키장이 폭설로 문을 닫은 건 1999년 이후 근 20년 만이다.

스키장 측은 22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지난 48시간 동안 눈 125cm가 내려 통행로가 막히면서 일부 방문객이 리조트에 갇혔다며 다행히 응급상황은 없다고 전했다.

다른 스키장도 강풍으로 제대로 영업하지 못했다. 휘슬러, 그라우스, 사이프러스 스키장은 강한 바람으로 리프트 탑승 시 위험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해 21일 한때 리프트 작동을 중단시켰다.

스키장들은 22일부터 다시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

한편 이번 주에도 산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스키장은 호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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