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본 캐나다 내 한류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7°C
Temp Min: 15°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본 캐나다 내 한류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2-08 09:33 수정 18-02-08 13:13

본문

 

[무역관 르포]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본 캐나다 내 한류
방지원 캐나다 토론토무역관

- 평범한 한인 이민자 가정의 삶 그린 드라마… 캐나다에서 선풍적인 호응 얻어 -
- 우리 기업,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 및 다문화 고려한 현지화 전략 필요 -

 

 

 

□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 캐나다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다

 

"아이참, 여보!"

 

캐나다의 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반가운 한국말이 들려온다. 바로 2016년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 방영한 인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의 대사 중 하나다. '김씨네 편의점'은 캐나다 토론토의 오래된 저소득층 지역인 모스 공원(Moss Park)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계 이민자 가정의 삶을 그려낸 코믹물이다.

 

'김씨네 편의점' 시즌1(2016년 10월 11일~12월 27일)은 3개월 사이에 약 93만 명의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는 등 캐나다 시청자들 사이 반향을 일으켰다. 얼마 후 '김씨네 편의점'은 2017년 'Canadian Screen Awards' 11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배우 이선형(아빠 역)과 Andrew Phung(김치 역)이 각각 남우주연상, 코미디 조연상을 받았다. 이러한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시즌2(2017년 9월 26일~12월 19일) 또한 절찬리에 방영됐다. '김씨네 편의점'은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를 표방하는 캐나다 내 한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씨네 편의점' 광고 포스터

 

자료원: CBC

 

'김씨네 편의점'이 캐나다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한류열풍과 맞물린 우연이 아니다. '김씨네 편의점'의 가장 큰 인기비결은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와 캐나다의 다문화를 고려한 현지화로 분석된다. 즉, 캐나다 시청자들의 현실적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극 중 김씨 부부는 1980년대에 이주한 토론토에서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이라는 배경은 많은 한국계 이민자 1세대가 선택했던 직업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민자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다.

 

또한 '김씨네 편의점'은 보수적인 아빠와 16살 때 가출한 아들 간의 부자갈등을 다룸으로써 이민 1세대 부모와 2세대 자식들 간의 언어·문화적 갈등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아빠, 신앙생활에 전념하며 오매불망 자식 걱정만 하는 엄마, 진로 문제로 부모와 갈등을 겪는 자녀.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의 '김씨네 편의점'은 전형적인 한국계 이민자들의 삶과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낸 성공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 토론토 독립연극에서 시작, 캐나다 안방극장까지 점령

 

'김씨네 편의점'은 주류 방송에서 소수민족을 위해 제작된 콘텐츠라는 점에서 현지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다. 원래 '김씨네 편의점'은 한인 1.5세인 최인섭(Ins Choi)이 극본·연출·제작·연기까지 총괄한 독립연극에서 출발했다. 2011년 토론토에서 초연된 연극은 전회 매진이라는 믿을 수 없는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최인섭은 드라마 공동제작과 극본을 맡았다. 드라마에 출연하는 한국계 캐나다 배우들은 수준급 영어 실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콩글리시를 천연덕스럽게 연기해냈다.

 

극중 등장인물

배역(인물)

배우

사진

인물 소개

김상일

(Sang-il Kim)

이선형

(Paul Sun-Hyung Lee)

external_image

- 56(2016)

전직 교사로 1980년대에 캐나다로 이주

애국심이 강하며 엉뚱한 매력을 갖춤

고집스럽고 독설을 함부로 내뱉음

김용미

(Yong-mi Kim)

윤 진

(Jean Yoon)

external_image

- 54(2016)

근면하고 친절하며신앙심이 깊음

자나깨나 자식 걱정으로 가득함

김 정

(Jung Kim)

리우 시무*

(Simu Liu)

external_image

- 24(2016)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16살 때 가출

자동차 렌트점에서 성실하게 근무 중임

김 자넷

(Janet Kim)

방 안드레아

(Andrea Bang)

external_image

- 20(2016)

사진을 전공하는 대학교 신입생

부모님이 안 계실 때 편의점 일을 도움

 주*: 리우 시무는 중국계 캐나다 배우임

자료원: CBC

 

□ 비빔밥, 김칫국, 갈비찜… 한식 세계화 앞장서

 

우리 기업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김씨네 편의점'의 시청자 중 39%가 구매성향이 뛰어난 주요 타깃 시청층인 24~54세라는 점이다. 그렇지만 '김씨네 편의점'은 편의점이라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노골적인 상품 광고(PPL)는 접하기 어렵다. 대신 한인 가정의 일상을 중심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갈비찜, 김밥, 김치, 꼬리곰탕, 비빔밥, 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한식이 소개됐다. 대표적인 예로 자넷(딸 역)이 토론토 크리스티(Christie) 지역 한인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순두부찌개 전문점에서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는 장면을 꼽을 수 있다. 자넷의 사촌동생 나영은 자넷의 친구들에게 순두부찌개에는 계란을 넣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한식을 소개한다.

 

'김씨네 편의점'에 등장하는 한식은 엄청난 홍보 효과를 내고 있다. 현지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배우들에게 한식과 한국 문화에 대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배우 이선형(김상일/아빠 역)은 CBC 토크쇼에 출연해 한식과 한국문화에 대해 알린 바 있다. 그는 직접 김칫국 요리과정을 선보이고, 김치, 고추장과 소주를 소개했다.


CBC Life에서 김칫국 요리과정을 선보이는 배우 이선형

external_imageexternal_image

external_imageexternal_image

자료원: CBC Life

 

'김씨네 편의점'이 트위터(SNS)에서 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시청자들은 '가장 좋아하는 한식'으로 비빔밥(60%), 갈비찜(19%), 만두(8%), 기타(13%)를 꼽았다. 이런 부분은 우리 기업들이 참고할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시청자들, 생소한 한국 콘텐츠에 신선한 '문화충격' 받아

 

'김씨네 편의점'에서는 구체적인 한국 문화 콘텐츠가 재생산되고 있다. 이렇게 재생산된 K-콘텐츠는 외국인들에게 다소 비슷하게 인식될 수 있는 동아시아 문화의 이미지를 차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상일(아빠 역)은 종종 손님들에게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를 설명하고는 한다. 한 에피소드에서 그는 손님에게 한국의 태권도·합기도와 일본의 무술의 차이점을 열을 내며 이야기한다. 이후 아빠와 자넷이 함께 중국의 쿵푸 영화를 보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시청자들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인식을 깨워준다.

 

'김씨네 편의점'에서 소개되는 합기도와 태권도

external_imageexternal_image 

자료원: CBC 

 

하루는 김상일이 손님에게 짧은 영어로 한국산 에너지 드링크라며 음료 한 병을 건넨다. 외국 손님이 음료를 마신 뒤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김씨에게 진셍(Ginseng) 음료냐고 묻자, 김씨는 진셍이 아닌 '인삼'이라며 재차 한국어로 강조한다.

 

또한 김상일은 손님과 딸에게 일제강점기 등 한국의 역사를 설명하기도 한다. 그의 투철한 애국심으로 인한 재밌는 에피소드도 생긴다. 그는 편의점 앞에 도요타 차가 무단주차돼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는 반면, 현대차는 모른 체 눈감아 준다. 하루는 딸과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남자가 편의점으로 딸을 데리러 오자 그는 가장 먼저 남자의 이름도 직업도 아닌 '한국의 광복절이 언제인 줄 아느냐?'고 묻는다.

 

이외에도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사소한 행동들이 현지인들에게는 신선한 문화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가벼운 딱밤은 아동폭력으로, 똥침은 성추행으로 오해하는 캐나다인들로 인해 웃픈 해프닝도 벌어진다. 이러한 황당한 상황들은 현지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고) 캐나다-한국 인적 교류동향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캐나다의 인구는 약 3671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이 중 한인 인구(2016년 최신 통계 기준)는 총 19만821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0.5%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온타리오주(47%), 브리티시컬럼비아주(31.9%),앨버타주(11.3%) 순으로 한인 인구가 밀집돼 있다.

 

캐나다 지역별 한인 인구 통계

external_image

  주: 1) 2·3세, 혼혈 포함, 2) 메트로 토론토, 메트로 밴쿠버와 같은 Census Metropolican Area(CMA)는 인구통계 데이터 구분을 위해 해당도시와 주변 지역·도시를 포함하는 광역단체를 의미함

자료원: 캐나다 통계청, 캐나다 한국일보  

 

캐나다 내 한류 확산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한국을 방문하는 캐나다 관광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불안한 한반도 정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찾는 캐나다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0.3% 증가한 총 17만5745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23.3% 대폭 감소한 것에 비하면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시사점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훨씬 가깝게 우리에게 다가왔던 캐나다. 이제는 그 반대로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캐나다인들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 간 한국. 이를 호기로 삼아 우리 기업들의 캐나다 시장진출을 위한 활발한 마케팅 전략 구사가 요구된다.

 

예를 들어, 캐나다로 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들은 현지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에스닉 푸드(Ethnic Food)' 연구·개발을 고려해야 한다. 에스닉 푸드란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제3세계의 전통음식으로, 각국의 고유문화가 반영된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음식을 의미한다. 캐나다는 매년 25만에서 30만 명에 이르는 신규 이민자를 수용하는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에스닉 푸드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는 추세이다.

 

대다수의 캐나다 시민들은 한식을 다채롭고 건강한 음식으로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은 그들은 제품 생산방식부터 인증까지 까다롭게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유기농, 무글루텐(Gluten-free) 등을 강조해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도 효과적이다. 식품 관련 강제(필수) 인증은 없으나, 대다수의 바이어들이 인증을 요구하기 때문에 최소한 HACCP 인증을 구비해야 상담이 수월하게 진행된다. 참고로 캐나다 시민들은 너무 맵거나 신 맛보다는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콘텐츠의 경우 캐나다는 난민, 동성애, 다문화 등의 이민정책을 통한 사회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소수민족을 비하하는 발언이나 불쾌한 장면은 시청자들의 반감과 분노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애인, 노숙자, 난민, 동성애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내용은 삼가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상을 특징으로 하는 한국산 생활소비재는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높다. 캐나다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은 중국·인도산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은 낮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업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내세워 한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시아계 이민자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우리 기업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경쟁력 확대를 통해 캐나다 시장공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자: KOTRA 토론토 무역관 방지원

자료원: CBC, CBC Life, 캐나다 통계청, 캐나다 한국일보, 한국관광공사 및 KOTRA 토론토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0,894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프로는 역시 프로다-성숙美로 똘똘 뭉친 참댄스컴퍼니 한국전통무용단
사진설명: 7월 1일 캐나다플레이스에서 15분간 펼쳐질 장구, 소구, 삼고무 등의 전통무용의 완벽한 공연을 위해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단원들 .(상) 참댄스컴퍼니 무용단원들. 앞에서부터 한은혜, 윤나라, 이성은, 박윤선, 이민경(단
06-22
밴쿠버 한남슈퍼, 경북 명품 특산물장터 행사
한남슈퍼 앞에서 경북 명품전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T-브라더스와 한남슈퍼 그리고 경북농식품 마케팅 관계자들. (상)한남슈퍼 버나비점 안에 마련된 경북명품 농식품들.(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경북
06-22
캐나다 8시간 5일 근무보다, 10시간 4일 근무 선호
노동자 절반 주 30시간도 OK기술혁신에 노동시간감소 NO한국에서는 일자리 나누기로 근무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정상화 하자는 주장이 아직도 저항을 받고 있지만 캐나다 노동자들은 주 근무시간도 더 짧게 그리고 가능하면 출근 일 수도 줄이자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타났다.캐
06-22
밴쿠버 대중교통노선 어디가 가장 혼잡할까?
   2017년도 대중교통 이용통계워터프론트역, 1번 버스 최다UBC 노선버스가 가장 혼잡  UBC를 향해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확장할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트랜스링크는 2017년도
06-22
밴쿠버 아무리 사기 당했다지만 거짓말은 너무 해
가짜 경찰에 협박 당했다 신고한 여성VPD, 사기는 당했지만 가짜 경찰은 거짓메트로 밴쿠버 경찰이 재차 시민들에게 사기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국세청 직원으로 속여 돈을 빼앗는 범죄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기를 당한 한 여성이 가짜 경찰에게 강압을 당
06-22
세계한인 한국 자동출입국심사대 도입 10년…1억명 넘게 이용
 지난해 3명 중 1명 이용…국내 전체 공·항만에 확대 설치  자동출입국심사대가 도입된 이래 10년 간 1억 명 이상의 출입국자가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2008년 6월 26일 인천공항에 자동출입국심사대
06-22
이민 한국 음주운전 경력 이민자, 영주권 박탈과 추방까지 당할 수 있다
형사법, 부주의운전 최고10년형이민법, 추방사유 중대범죄 지정  캐나다 정부가 음주운전이나 부주의 운전 등을 최고 10년 형의 중범죄로 법을 개정하면서 영주권자나 이민 신청자을 한 사람들이 이민신청이나 영주권 박탈은 물로 추방까지 당할 수 있
06-22
밴쿠버 애완동물 자동차에 안전하게
 여름 휴가에 애완동물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 애완동물과 함께 하는 안전한 자동차 여행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ICBC와 BC SPCA(동물보호협회)는 애완동물 주인들에게 안전하게 애완동물을 자동차에 데리고 타라는 Drive
06-22
부동산 경제 소비자 물가 5월 2.2% 상승
휘발유가만 연간 22.9% 상승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5월 소비자 물가가 연간 기준으로 2.2% 상승했다.  주별로 보면 BC주는 물가가 1년 기준으로 2.7%가 상승해 사스카추언의 3%와 마니토바의 2.7%, 알버타주의 2.6%와 함께
06-22
캐나다 캐나다 맥주 '기준' 바뀐다
연방정부 ‘맥주' 정의 현실화 추진재료 다각화하고 성분 표기는 엄격하게캐나다 연방정부가 맥주의 정의를 변경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정부는 맥주의 맥아 함량 비율을 조정하고 주재료 외에 부재료를 다양화하고 제조 성분을 모두 표시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다.현재 판매
06-21
밴쿠버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의 사랑과 슬픔을 체험하는 시간
밴쿠버에 최초로 전시된 타이타닉 유물전 중 바라에 가라 앉은 타이타닉의 처참한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상)타이타닉 침몰 현장에서 건져 올린 전시물.(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밴쿠버 최초 타이타닉 전시회6월
06-21
밴쿠버 BC에서 델타, 랭리, 코퀴틀람 자영업 하기 좋은 도시 상위권
 BC주에서 중소기업을 하기에 좋은 도시 중에 한인들의 중심지인 코퀴틀람과 새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랭리가 상위권 도시로 꼽혔다. 캐나다자영업연합(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이 미스터리
06-21
밴쿠버 코퀴틀람 RCMP 마리화나 범죄 수사 위해 소녀들을 찾습니다!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통과되고, 10월부터 오락용 마리화나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지만, 청소년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코퀴틀람 RCMP가 마리화나 관련 범죄에 기여한 두 명의 10대 소녀들을 찾고 나섰다.코
06-21
밴쿠버 BC주 올 여름 다시 최악의 자연재해 우려-모기에 의한 전염병까지
BC산불관리센터(BC Wildfire Service)가 20일과 21일 양일간에만 번개로 인한 산불이 100여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장 심하게 산불이 발생한  턴콰호수(Tunkwa Lake) 지역 모습(BC Wildfire Service 트위터)홍수 모기,
06-21
부동산 경제 4월 신축주택투자에 총 50억 달러
아파트 신축투자가 견인차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가격이 조정국면에 들어간 상황에서 주택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로 몰리며 신축 주택 건설비도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4월 신축주택건설투자(Investment in new housing cons
06-21
캐나다 임기 2년 반 동안 한 번도 질문 안 한 의원이...
대정부질문 '한 차례' 의원 5명"물어도 대답을 안 하니..." 해명임기가 시작된 지 2년 6개월이 지나도록 본회의에서 한 차례도 발언하지 않은 의원이 여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토론토스타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보수당 데이비드 틸슨(Tilson⋅온타리오주 데퍼린-칼레
06-21
캐나다 시장 때도... 수상 되고도... 여전히 시끄러운 포드 집안
덕 포드 온주 수상 제수씨, 음주운전 유죄“불행한 개인사”로 상습범에도 실형 면해롭 포드 전 토론토시장의 아내이자 최근 총선에서 온타리오주수상으로 선출된 덕 포드의 제수씨 레나타 포드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붙잡혀 거액의 벌금과 함께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을 수 없다는
06-21
세계한인 여권없이 지문·얼굴 심사로 출입국은 불가능-한국 주요 언론의 오보
 한국 주요 언론의 오보  지난 18일자로 한국의 한 주요 언론이 '여권·탑승권은 안 꺼내셔도 됩니다, 내년부터 인천공항 출국 때 지문 찍고 얼굴 보여주면 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그러자 법무부의 출입국ㆍ외국인정
06-21
밴쿠버 존 호건 수상, 미국 이민자 자녀 강제격리 비난
 20일 세계난민의 날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에 대해 불관용 원칙으로 부모와 어린 자녀를 강제격리하는 것에 대한 국내외의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호건 주수상도 미국을 비판하고 나섰다. 존 호건 BC주수상은 20일, 세계난민의
06-20
캐나다 마리화나 법안 통과됐지만 10월 17일까지는 불법
상원 찬성 52-반대 29총독 재가 과정 남아연방상원의회에서 마리화나 관련법이 드디어 통과됐다. 상원은 19일 기호용 마리화나 흡연자의 처벌을 중단하는 관련법안(Bill C-45)을 표결에 부쳐 찬성 52표 대 반대 29표, 기권 2표로 가결했다. 이로써 8~12주 사
06-20
밴쿠버 곰이 사람 주거지 왔나, 사람이 곰의 거주지에 갔나?
버크 마운틴의 주택가에 나타나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지고 사라진 곰트라이시티 곰 잇달아 출현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주요 거주 도시인 트라이시티에 곰들이 빈번하게 목격되고 있어, 곰에 대한 주의에 앞서 집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코퀴
06-20
밴쿠버 한인 중심지는 한인 경찰이 지킨다
 트랜짓경찰 지역별 담당 경찰 배정버나비-트라이시티 한인여경 담당 트랜짓경찰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경찰 업무를 위해 특별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인들의 주 주거지역에 한인 경찰이 배치됐다. 트랜짓경찰(Transit Police)는
06-20
캐나다 트럼프 "캐나다인들은 탈세범...신발도 밀수해"
"관세 안 내려고 새신발 일부러 닳게 만들어"보호관세와 일반관세 혼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향해 다시 독설을 퍼부었다. 이번엔 캐나다 국민을 밀수범으로 몰아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미 워싱턴DC에서 기업인들과 만난 자
06-20
밴쿠버 무더위에 6월 BC전기 사용량 최고 기록 갱신
 이른 여름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BC주의 전기사용량이 6월 기록으로 최고치를 세웠다. BC HYDRO는 지난 18일 월요일에 약 7300메가 와트의 전기사용을 하면서 전 주의 사용량 대비 10% 증가하며 6월 최고 사용량의 기록했다고 밝혔다. 
06-20
캐나다 4월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 2만 5000명
전달대비 7.4% 감소4월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수가 전달에 비해 감소한 가운데 한국 방문자도 크게 감소를 했다.4월 캐나다를 찾은 총 외국인 수는 258만 1000명으로 전달 266만 5000명에 비해 3.1%나 줄어들었다. 미국을 제외한 12개 주요 방문국가 중 한
06-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