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RCMP, 온라인 신고제 실행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리치몬드 RCMP, 온라인 신고제 실행

기자 입력14-07-24 13:0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리치몬드 RCMP가 온라인 신고제 'Online Crime Repoting'을 실시한다. 스테파니 애쉬튼(Stephanie Ashton) 코포럴은 “도난부터 뺑소니 교통 사고까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어떠한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쉬튼은 “전화보다 인터넷 신고가 더 편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 영어가 유창하지 않는 경우 말보다 글로 소통하는 것이 쉬울 수 있다”며 “경찰의 목적은 모든 주민들이 더 쉽게 범죄를 신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작은 피해를 입을 경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귀찮아 하거나 경찰을 귀찮게 하는 일이라 여길 수도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SNS 등을 수시로 사용하는 주민들과 소통하는데 이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richmond.rcmp-grc.gc.ca/ViewPage.action?siteNodeId=1600&languageId=1&contentId=34270


이지연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566건 7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