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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연방 자유당, 내년 총선 ‘승리확신’

redbear300 기자 입력14-12-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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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리서치 설문조사

내년 연방 총선를 앞두고 각 정당들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연방 자유당이의 지지율이 크게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포럼 리서치가 1천658명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에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41%가 ‘오늘 총선이 열린다면 자유당에게 투표할 것’ 이라고 응답해 지난 11월 조사보다 지지율이 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스티븐 하퍼 총리의 연방 보수당과 토마스 멀케어 당수의 연방 신민당은 각각 33%와 17%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하위권을 기록한 정당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멀케어 당수의 개인 지지율은 42%를 기록해 트뤼더 당수의 개인 지지율인 46%와 별반 다름이 없는 인기를 보였다. 반면 하퍼 총리는 34%의 개인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설문 결과 자유당의 지역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온주와 퀘백주가 각각 42%와 3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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