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조희용 대사, 자원봉사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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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14-12-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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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대사관(조희용 대사)은 지난 17일(수), 박근혜 대통령 캐나다 국빈 방문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한인 동포 대학생 및 직장인, 그리고 한문종 한인회장, 김범수 박사 등 40여명을 관저에 초청해 사의를 표했다.
조 대사는 "이번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는 한인 동포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큰 성과를 내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면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한편, 이번 만찬에는 오타와 지역에서 국외훈련 중인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참석하여 자신들의 직무훈련 경험과 현지 생활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천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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