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캐나다대사관, 국빈방문 봉사자 격려만찬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주 캐나다대사관, 국빈방문 봉사자 격려만찬

기자 입력14-12-22 09:0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J576-A2-3.jpg


조희용 대사,  “대통령 국빈방문 때 큰 수고”

조희용 주 캐나다대사는 지난 9월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행사를 지원했던 한인 동포 대학생 및 직장인 등 자원봉사자와 한문종 한인회장, 김범수 박사 등 40여명을 17일 관저에 초청, 만찬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대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는 한인 동포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큰 성과를 내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격려하고 , 행사 기간 동안의 노고와 기여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만찬에는 오타와 지역에서 국외훈련 중인 모국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참석해 자신들의 직무훈련 경험과 현지 생활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토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169건 7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