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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한인사회 산불 구호 성금 전달 새창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버나비의 캐나다 적십자사를 방문해 크리스틴 킨냔지우이 매니저에게 한인사회 이름으로 BC 산불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적십자사에 총 25,147.50달러캐나다 복합문화 사회의 일원으로 밴쿠버 한인사회가 올해 근래 최악의 산불사태를 겪은 BC주 내륙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함께 했다.밴쿠버 무궁화재단의 오유순 이사장과 진영란 재무이사, 김영애 서기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버나비에 위치한 캐나다 적십자사 사무소를 방문해 총 2만 5,147.5 달러의 성금을 한인 사회(Korean Society)의 이…

  • 워싱턴주 산불로 BC 엎친데 덮친격 새창

    미국산림관리청 사이트 사진국경 넘어 BC주 남부 침략올 여름 내 극심한 산불 피해를 겪은 BC 주에 이어 이웃한 미 워싱턴 주가 여름 끝자락에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고 있다. 그런데 국경과 비교적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북향으로 번지던 중 국경을 넘어왔다.대표적인 피해 지역인 다이아몬드 크릭(Diamond Creek)의 피해 면적은 현재 2만 헥타르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런데 8월 30일과 31일에 연달아 국경을 넘어와 보더 레이크(Border Lake)와 두 개의 주립공원(Cathedral Provincial P…

  • 존 호건 산불지역 방문, 주민 도움 호소 새창

    BC주 역대 최악의 산불 시즌이 계속되는 가운데, 존 호건(John Horgan) 새 수상이 더그 도널드슨(Doug Donaldson) 산림부 장관과 함께 피해 지역으로 향했다. 올해의 산불 피해 규모는 면적으로는 1만 제곱 킬로미터, 그리고 진압에 투입된 예산은 3억 달러다. 8월 마지막 주 현재, 애쉬크로프트(Ashcroft)와 캐쉬 크릭(Cache Creek), 캠룹스와 켈로나 등이 현재진행형으로 피해를 겪고 있다.그 중에서도 켈로나는 가장 최근인 지난 24일((목)에 산불이 일어났으며, 주택가와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발생했다…

  • 산불사태 아직도 진행 중 새창

    BC산불방제서비스 페이스북 사진지난 24일(목) 오후, 33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총 474개 주택의 거주자 1천 1백여 명에게 비상 대피령이 내려졌다. 화재는 빠르게 번져 25일(금) 아침에는 380 헥타르에 이르렀으며, 켈로나 지역 주택가와의 거리가 1 킬로미터 정도인 상황이다. 밤새 기온이 낮아지고 풍속도 낮아 최악의 사태는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화재는 여름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산불이나 공원 화재와 마찬가지로 인재인 것으로 여겨진다. 지역 주민인 최초 신고자는 "작은 불로 시작되었는데 내가 신고도 하…

  • 산불 화재 최고기록 경신 새창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BC주가 극심한 산불 피해를 겪고 있다. 8월 중순을 지나는 현재, BC주 곳곳에서 총 150개 산불이 타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올해의 산불 진압 비용이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주정부 자체 예측이 나왔다.BC 주정부가 매해 산불 진압에 배정하는 기본 예산은 6천 3백만 달러다. 낮게는 1년에 총 5천 4백만 달러가 사용된 적도 있다. 그러나 2015년에는2억 7천 7백만 달러에 이르렀고, 현재까지의 최고 기록은 3억 8천 2백만 달러다. 지난 10년 동안의 연평균은 1억 8천만…

  • 산불지역 자영업자 임시 보상금 지급 새창

    올 여름, 유달리 심한 산불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BC 산림부가 피해 입은 자영업자들과 비영리 단체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바로 1천 5백 달러의 교부금이며, 7월에 주정부로부터 1억 달러의 비상사태 관리 예산을 전달받은 적십자에 신청할 수 있다.더그 도날드슨(Doug Donaldson) 산림부 장관은 지원 대상을 명확히 구분했다. 바로 산불 피해 지역에 거주하며 친자연주의 생활 방식을 고수 중인 원주민, 그리고 가게나 건물이 비상 대피령이 내려진 곳에 위치해있는 업주들과 단체들이다. 산불로 인해 교…

  • 한인사회 BC 산불 돕기 성금 답지 새창

    11일 현재17,300 달러 적립BC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공익재단인 무궁화재단(이사장 오유순)이 산불이재민돕기 성금모금 운동에 한인사회의 따뜻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오 이사장은 지난달 말 BC주 내륙의 산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밴쿠버 무궁화재단과 무궁화 여성회는 구호성금을 모아서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이름으로 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와 관련한 기사가 나간 이후 11일만에 이미 여러 한인단체와 개인들이 낸 성금 총액이 1만 7,300달러에 달했다.11일 현재 후원자를 보면 우선 단체로 625참전유공…

  • 코퀴틀람시도 산불 예방 주민 홍보 나서 새창

    2015년에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수 백만 달러짜리 주택화재 모습산악지형을 끼고 있는 코퀴틀람 시도 산불에 대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퀴틀람 시는 산림이나 수풀 지역 인근 주택 거주자들에게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일이나 산불이 주택으로 번질 때를 대비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산불예방을 위한 조치로 우선 주택 주변에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하라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자란 관목들을 잘라내고, 죽어서 마른 풀이나 땅에서 2-3미터 이내의 가지들을 제거해야 한다.또 지붕과 물받이에 있는 침엽수 잎을 깨끗이 청소하고,…

  • 주말 비 소식, 내륙 산불에는 턱없이 부족 새창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BC내륙 산악 지역의 산불연기가 구름처럼 덮고 있다.(BC Wildfire Service 페이스북 사진)BC 주 내륙 지역이 극심한 산불 피해로 몸삼을 앓고,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등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 주민들이 공기 중 미세먼지로 인한 뿌연 하늘을 2주 째 보고 있다.그런 가운데 캐나다 기상청은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산불이 나고 있는 캠룹스나 윌리암스 레이크를 비롯해 메트로 밴쿠버 등 BC주 남부 전역에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산불이 진화 작업이 아닌 비가 내려야 해결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

  • 메트로밴쿠버 공기질 산불지역과 같은 위험수준 새창

    10단계 중 7단계의 높은 수준BC주 정부가 실시간으로 공기질 건강지수를 발표하고 있는데 9일 오전 현재 메트로밴쿠버의 공기 질은 어디 할 것 없이 7단계인 높은(HIGH) 수준을 보였다.이는 산불이 일어나고 있는 캠룹스 지역의 8단계보다 한 단계 아래 수준이지만 산불이 일어나 대피명령이 떨어진 윌리엄 레이크의 7단계로 같다.공기질 건강지수는 가장 깨끗해 건강에 위험이 없는 1에서 공기질이 나빠 건강에 위험한 10단계로 나뉜다.10단계는 다시 건강위험도가 낮은 1-3단계까지 LOW, 중간단계인 4-6단계까지 MODERATE,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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