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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주제곡 만드는 스티브 바라캇예술의 혼 담은 '새만금 주제곡' 헌정에 감사의 뜻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8월 10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주제곡(부제: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을 헌정해 준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바라캇은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서, 대표곡은 케이티엑스(KTX) 배경음 ‘캘리포니아 바이브스(California Vibes)’와 ‘레인보우 브릿지(Rainbow Bridge…
글로벌 뉴스 앵커 출신이 한인주거지역인 버나비-로히드 지역구의 자유당 주의원 후보로 지명됐다. 클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은 지난 13일 버나비 레이크 클럽 하우스에서 내년 봄에 치러질 주의원 선거에 버나비-로히드 지역구 당 후보로 스티브 달링 전 글로벌 뉴스 앵커를 지명했다. 달링 후보는 "항상 뉴스에서 정치를 다루며 관심을 가져 왔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한인들이 많이 주거하고 있는 노스로드를 따라 형성된 버나비-로히드 지역구는 2013년도에 신재인(신재경) 씨가 신민당(NDP)후보로 …
(사진=코퀴틀람 상공회의소 초청 주의원 후보 토론회 모습)4년 전 46표의 득표차로 BC주의회 의석을 놓쳤던 스티브 김(Steve Kim, 자유당) 후보가 다시 낙선했다. 당시 김 후보는 1백 표의 적은 득표차로 승리했으나, 신민당(NPD)에서 재개표를 신청한 결과 46표 차이로 최종 낙선한 바 있다. 당시의 승자였던 셀리나 로빈슨(Selina Robinson, 신민당) MLA가 이번에는 타 후보들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여유있게 승리했다.코퀴틀람-메일러드빌(Coquitlam-Maillardville) 선거구의 총 88개 투표함 …
사전투표, 오는 6일까지 진행돼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에 출마한 스티브 김 자유당 후보가 오는 6일까지 진행될 사전 투표한 많은 한인유권자의 투표를 당부했다.스티브 김 후보는 "유권자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전투표를 위해서는 유효한 신분증(ID)를 지참해야 한다.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의 사전 투표소는▶Blue Mountain Baptist Church, 450 Blue Mountain St, Coquitlam, BC (Wed-Sat, May 3-6),▶Hillcrest …
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에 출마한 한인 후보 스티브 김(Steve Kim)이 버나비-로히드 선거구에 출마한 카트리나 첸(Katrina Chen, NDP) 후보를 비판하고 나섰다.첸 후보가 "이민자 출신 출마자들은 정치에 대한 관심보다 명성을 떨치고 싶은 욕망이 더 크다." 며, "이들은 정치를 잘 모르면서 선거에 출마하기도 한다. 또 지역 사회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보다 자신의 지위를 높이고자 정치계에 입성한다. 그리고 정당이 이들을 공천하는 것은 이들과 같은 나라의 이민자 출신인 유권자들의 표를…
5월 9일 BC주총선에 유일한 한인후보자로 나온 자유당의 스티브 김 후보와 지지자들이 15일 오후 2-4시까지 버나비 한남수퍼마켓앞에서 선거캠페인을 펼쳤다.스티브 김은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주총선에 꼭 투표할수 있도록 관련정보도 전했다.표영태 기자
(사진= 스티브 김의 선거사무소 오픈식 모습)코퀴틀람- 메일라드빌 지역구 자유당 주의원 후보로 출마한 한인스티브 김(김형동)이 본격적으로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다.스티브 김은 인접 선거구인 스티브 달링과 함께11일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지지자들이 도로에 도열해 선거 캠페인 선거판을 들고 운전자들에게 흔들며 유세하는 캠페인을 벌인다.장소는 스티브 김의 경우 어스틴과 노스로드 코너의 데니스 레스토랑 쪽에서 스티브 달링은 에쏘 주유소에서 선거유세를 한다.이날 오후 12시에는 최초의 선거판을 꼽는 행사가1701 포스터 에비뉴(Foster A…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사진=지난 4일 스티브 선거사무소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의 테이프커팅 행사.) (사진=버크 BC주 장관(우측에서 2번째)이 스티브 김과 다음 주정부의내각에서 같이 일할 수 있게 지지해 달라는주문을 했다.) 5월 9일 BC주의원 선거에 한인으로 유일하게 출마하는 코퀴틀람-메일라드빌 지역구의 자유당 후보인스티브 김(김형동)은선거사무소는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하며한인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주문했다. 스티브 김은 지난 4일 로히드 하이웨이와 블루마운틴이 맞나는 프로패셔널 빌딩(…
글로벌 뉴스 앵커 출신이 한인주거지역인 버나비-로히드 지역구의 자유당 주의원 후보로 지명됐다. 클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은 지난 13일 버나비 레이크 클럽 하우스에서 내년 봄에 치러질 주의원 선거에 버나비-로히드 지역구 당 후보로 스티브 달링 전 글로벌 뉴스 앵커를 지명했다. 달링 후보는 "항상 뉴스에서 정치를 다루며 관심을 가져 왔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한인들이 많이 주거하고 있는 노스로드를 따라 형성된 버나비-로히드 지역구는 2013년도에 신재인(신재경) 씨가 신민당(NDP)후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