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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크리스마스 전선 도난, 스탠리 파크 행사 또 다시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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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6천여 달러 피해, 올해 피해액은 1만 달러 추정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많은 밴쿠버라이트들의 사랑을 받는 스탠리 파크의 브라이트 나이츠(Bright Nights)가 또 다시 전선 도난범 타깃이 되었다. 공공 장소의 대형 크리스마스 장식들은 방대한 양의 금속류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노리는 도난범들의 타겟이 되곤 한다. 

브라이트 나이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하며, 수익금은 메트로 밴쿠버 지역 병원에 있는 화상 환자 지원에 사용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15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장식을 도난맞아 6천 달러가 넘는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 올해 손실은 대략 1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