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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율, 밴쿠버와 빅토리아 지역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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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가 취업율에 있어 캐나다를 이끌고 있다는 통계자료가 나오지만 대도시 이외 지역은 일자리가 악화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캐나다정책대안센터(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 이하 센터)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BC주 대도시 이외 지역 고용은 좋지 못한 것으로 나왔다.

센터 밴쿠버 사무소의 아이글리카 이바노바 연구원은 2008년 이후 BC주의 8개 지역별 일자리 성장률을 비교했다. 이 연구를 통해 메트로 밴쿠버 지역과 밴쿠버 섬 해안 지역만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전통적으로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지역은 고용이 악화된 반면 새로운 산업이 집중된 밴쿠버와 빅토리아만 일자리가 늘어난 셈이다. /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