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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시, “교통시설 개선사업 예산 부족, 세금 더 걷을 것”

posted May 20, 2015

Calgary traffic: Congestion more common as planners turn to creative, cheap solutions

 

캘거리 시에 따르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교통시설 개선사업 예산은 총 56억달러지만 여전히 14억달러가 부족한 상태라고 한다. 이에대해 시 당국은 예산 부족을 채우기 위해 교통 관련 부가세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통관련 세금은 대략 시의 주요 간선도로 통행료를 장기간 부가하거나, 시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디어푸트 트레일 (Deerfoot Traill)과 크라우차일드 트레일(Corwchild Trail)의 통행료 부가라고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주차장 소유주에게 세금을 더 부가하거나, 판매세 또는 차량 등록세를 올려 필요한 예산을 충당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시 경계를 넘을 때의 통행료 (캘거리 시 밖에서 안으로 들어올 경우), 개인소득세, 차량 대여세와 대중교통요금은 세금 부가대상에서 제외라고 한다.

 

세인 키팅 (Shane Keating)시 의원은 “현재 의원들은 부족한 예산을 대출하여 빚을 만드는 것 보다 내부적으로 해결하여 예산을 충당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많다” 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주(州)에서 시의 교통시설 개선사업을 승인한다고 해도, 시민들의 동의없인 세금인상이 힘들다고 말하며, 아직 세금 인상이 확정 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캘거리 시는 현재 추진해야 할 사업이 많지만 실행할 예산이 매우 부족” 하다고 말하며 이것에 관해 앨버타 주와 다시 의논을 하여 예산 재심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인턴기자 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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