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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알버타에서 워킹홀리데이 간담회 가져

posted Jun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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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천 총영사가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간담회 통해 유익한 정보 제공 예정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지난 9일(화)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 30 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기천 총영사는 "한국 정부가 청년들의 해외진출과 다양한 경험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정부와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앨버타주가 캐나다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만큼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잘 활용해 좋은 경험으로 만들 것"을 당부했다. 

 

또 총영사관에서 자체 제작한 ‘사건사고 예방 안전지침‘을 배포하고, 외국의 낯선 제도와 환경에서 불미스러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부탁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청년들은 일부 한인업소에서 단기 계약으로 근무하면서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며, 불합리한 대우를 받을 경우 대처 방법에 관심을 보였다. 캘거리 한인회는 "채용 인터뷰에서 근로조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의견과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캐나다에서 효과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고등교육기관이나 기술학교에 입학하여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현지에 취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캘거리에 체류중인 한국 청년들이 약 500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간담회를 지속 개최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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