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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노동자 주급 평균 954 달러

소매, 도매,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 상승 vs 숙박요식, 행정 및 서비스 분야 하락
BC주 평균 주급 917.99 달러, 가장 높은 주는 알버타로 1,106.29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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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노동자 주급이 954달러로 전달 대비 0.1% 감소했지만 전년과는 변화가 없었다.
10개 산업군 중 소매, 도매 그리고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 에서는 상승 했다. 반면 숙박요식업, 행정 및 지원 서비스 분야 그리고 공공서비스분야는 감소를 기록했다.
소매업 종사자는 작년 10월에 비해 2.4%가 상승한 565 달러를 기록했는데 기계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가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수입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급 순위에서는 소매업이 꼴찌를 차지했다.
도매업은 전년대비 2.2%가 상승한 1,149 달러를 기록했다. 그런데 도매업 중 식품, 음료, 담배 분야에 근무하는 종업원의 주급은 하락했다.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는 주급 876 달러로 전년대비 1.4%가 올랐다. 반면 숙박요식업 종사자는 1년 전에 비해 2.7%나 떨어진 주급 369 달러를 기록했다. 행정 및 지원 서비스 분야는 2.4% 하락한 759 달러를 기록했다.
공공서비스분야 종사자는 1.2% 하락했지만 1,220 달러로 높은 임금 수준을 유지했다.
산업별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분야는 광산 및 석유 등 천연자원 채굴 분야였다. 2,084.78 달러를 기록했다. 전기와 가스, 수도와 같은 공공자원시설 분야가 1,747.37 달러로 그 뒤를 이었으며 회사 경영자가 1,422.34 달러를 기록했다. 정보 및 문화산업도 1,317.41 달러, 그리고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 산업도 1,310.48달러로 상위 소득군에 속했다.
각 주별 통계를 보면 BC주 평균 주급은 917.99 달러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전년 대비 0.5% 올랐지만 전달 대비해서 0.1%가 내렸다. 평균 주급에서 알버타주가 1,106.29 달러로 가장 높았고, 뉴파운드랜드가 그 뒤를 이어 1,022.08 달러를 차지했다. 온타리오주는 970.73 달러를 기록했다. /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