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 40여개교 폭탄 위협에 한때 폐쇄

by 온라인중앙일보 posted Nov 04, 2015
© AFP=뉴스1



캐나다 퀘백 내 일부 학교가 폭탄 위협에 수업을 중단하고 폐쇄했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에르 모로 퀘백 공공안전장관은 이날 "익명의 단체가 퀘백과 온타리오주의 학교 관리자들에게 협박 메일을 보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들은 메일에서 교육 과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모로 장관은 퀘백 경찰은 밤사이 이 정보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약 40곳의 학교가 이번 위협으로 인해 수업을 중단했다. 

경찰은 밤사이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폭발물 수색 작업에 나섰으나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일부 학교는 정오께 수업을 재개하기도 했다. 

모로 장관은 "이번 폭탄 위협은 장난으로 보여진다"면서도 "퀘백 경찰 당국과 조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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