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크라이슬러, 픽업 트럭 1만 대 리콜

posted Oct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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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결함으로 엔진 오작동 가능, 미국과 멕시코에서도 리콜

 

교통 안전청(Transport Canada)이 피아트 크라이슬러(Fiat Chrysler) 사의 램(Ram) 모델 픽업 트럭의 1만 대 리콜을 발표했다. 2007년 모델부터 2014년 모델까지 해당되며, 더치 차저(Dodge Charger) 모델의 경찰차도 포함된다.

 

문제의 차량은 발전기 결함으로 인해 무더운 날씨에서 엔진이 오작동하거나 엔진에서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이 대두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발전기만 교체되면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안전청 입장이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사는 18일(화)에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에서의 리콜 사실을 인정했다. 그리고 '지적된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아직 신고된 것이 없으나, 해당 모델을 이용하던 중 부상을 입은 경우가 있다. 발전기 결함 때문일 가능성이 의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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