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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기업정치 후원금 없앤다 - 새로운 입법안 발표

posted Jun 16, 2015

 

앨버타 주 정부가 정치자금과 법인세 관련 새 입법안을 발표했다. 

 

15일(월), 레이첼 노슬리(Rachel Notely)주지사는 “기업 정치자금 기부 금지와 법인세 2%인상"을 토대로한 새로운 법안을 입법할 것임을 밝혔다. 

 

지금까지 대기업에서 고액 정치 후원금이 많이 나왔지만 앞으론 정치권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한 기업 기부를 금지한다. 

 

노슬리 주시사의 입법안에는 기업 법인세가 10%에서 12%로 오른다. 

 

그는 “전형적인 캐나다 세수 체계로 돌아갈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야당인 와일드로즈(Wildrose)당 브라이언 진(Brian Jean) 대표는 기업 정치자금 기부금지 법안은 적극 지지하지만 법인세 인상은 반대 입장을 내보였다. 그는 “인상 세금 사용방안은 밝히지 않고 올리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 지적했다.   

 

한편, 이번 입법안에는 10% 비례소득세 폐지와 상위 10% 모범 납세자 공개도 포함된다.

 

허정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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