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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블록버스터 ‘옥자’ 개봉박두

posted Jan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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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공개 스틸컷

 

밴쿠버, 서울, 뉴욕 등지서 촬영, 넷플릭스 제작비 투자

 

할리우드 언론이 봉준호 감독의 대작 영화 '옥자'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옥자는 제작비가 무려 5 천만 달러(한화 약 600억원)가 투입된 한국 영화사상 최대투자 규모 영화 중 하나다.넷플릭스는 지난 6일 봉준호 감독의 판타지 영화 ‘옥자’의 촬영 스틸 컷과 스토리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제작비는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인 넷플릭스가  투자했으며 브래드 피트도 자신이 설립한 '플랜B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봉준호 감독과 공동 연출로 제작에 참여했다.

봉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옥자’는 비밀을 가진 거대 동물 옥자, 그리고 옥자를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지키려는 산골 소녀 미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옥자는 서울을 비롯해 뉴욕, 밴쿠버 등지에서 지난해 8월 촬영을 촬영을 마쳤다. 그래픽 등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주인공인 미자 역에 아역배우 안서현이 출연하고 봉 감독과 괴물에서 호흡을 맞췄던 변희봉과 윤제문이 출연한다. 또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등 헐리우드 배우가 나온다. 

옥자는 한국어와 영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