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4.png

총영사, 포트무디 박가영 교육위원 면담

posted Mar 17, 2017

01.png

 

 

 

 

 

김건 총영사는 3월 16일(목) 코퀴틀람 교육청(SD 43)의 한국계 박가영(Lisa Park) 포트무디 교육위원을 만나 한인동포의 현지 주류사회 진출 확대, 자녀 교육에 대한 애로사항 해소 및 교육분야에서의 모국과 교류 강화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총영사는 한인들이 동포의 권익보호와 위상정립을 위해 거주국 주류사회 특히, 주․연방의원, 교육위원 등 정계 분야로 진출하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박 교육위원도 지난 2014년 백인 다수 거주(80%)인 포트무디지역에서 출마했을 때 주변의 많은 한인동포들의 헌신적인 지원으로 당선될 수 있었음을 설명하면서 동포들의 참여와협조가 절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한인부모들이 자녀교육과 관련해 겪고있는 애로사항과 현실적인 문제 등을 교육위원과 공유하였으며, 밴쿠버, 써리 등 여러 지역 교육청장들과 면담을 통해 한국 학생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면서 총영사관에서 계획 중인 새로운 교육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중국,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교육분야에서의 한-캐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생 상호방문, 교원 교환근무 및 연수 프로그램 확대를 비롯해 한국 대학과의 국제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