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에서 낮잠 자기 좋은 곳 !

posted Sep 16, 2016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 캠퍼스가 분주하다.

 

도서관도 붐비지만 한적한 곳에서 오수를 즐기는 기쁨도 대학생 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래서 어느 장소가 낮잠을 잘 때 좋은 지를 아는 것은 중요한 정보이다.

 

UBC에서 어디가 낮잠 자기 좋은 장소일까 ? 다행히 UBC는 넓은 캠퍼스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잠을 자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다. 가볍게 낮잠을 즐기고 싶다면 다음에 소개되는 장소를 추천한다.

 

Aquatic Centre 


이곳은 낮잠자기에 필요한 모든 것이 완벽하다. 조용하고 따듯하고 그리고 오수를 즐길 수 있는 넓은 좌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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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g K. Barber Learning Centre 내부 모습


Irving K. Barber Learning Centre 


잠을 잘 자기 위해선 편안함과 안락함이 필수다. 이곳은 당신의 낮잠을 최대한 달콤하게 만들어줄 쿠션이 설치된 의자가 넉넉하게 있다. 팁을 하나 주자면 이곳은 시험 기간에는 빠르게 자리가 차니 다른 사람이 차지하기 전에 일찍 가는 것이 좋다.


Walter C. Koerner Library


어둡고 거무칙칙한 지하 도서관은 낮잠 자기에 나쁘지 않은 장소다. 이곳의 책생과 의자 퀄리티는 그리 높지는 않다. 고급스러움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힘들거나, 단잠이 필요하다면 이 장소에서 제공하는 공간은 당신을 확실히 만족시킬 것 이다.


Liu Institute for Global Issues 


만약 방해없이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야 말로 당신이 찾던 장소다. 학생들이 너무 많지 않다. 또 이곳의 아름다운 라운지는 당신의 낮잠을 최고로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 이다. 하지만 점심시간은 이곳을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배고픈 학생들이 자신들이 점심을 먹을 장소에서 자고 있는 당신을 환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5. Buchanan


복잡한 이 건물에서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동안 당신은 아무도 없는 빈방을 많이 지나쳤을 것이다. 늦은 오후에 이 건물에 수업이 있다면 이곳은 잠을 청하기에 좋은 장소다. 왜냐면 그 시간에는 수업이 많지 않아 많은 교실들이 비어 있어 눈치보지 않고 잠을 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The Nest 


새로 지어진 건물 중 하나인 이곳은 굉장히 붐비지만 운이 좋다면 빈 좌석을 찾아 오수를 즐길 수 있다.


Get creative


당신이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는 성격이라면 이곳에 있는 벤치계단과 장미공원 등 어디에서든 낮잠을 잘 수 있다.

 

박민규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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