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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원 선생 1주기 추모 음악회

posted Jun 25, 2016

 

7월 9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토론토)

 
“우리의 소원” 작곡자 고 안병원 선생(사진)의 서거 일주기를 맞아 추모 음악회가 열린다.

안병원 선생 추모 음악회 준비 위원회(위원장 유종수)는 23일,  “오는 7월 9일(토) 오후 7시 30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회(849 Don Mills Rd.)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이번 추모 음악회는 총 2부로 구성돼 1부에서는 한국, 미국, 캐나다 거주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제2부 순서에는 안 선생과 함께 음악을 즐겼던 토론토 지역 음악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안 선생 서거 일주기를 맞아 토론토 한인회(회장 이기석)와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회장 최진학)가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강정식)의 주최했으며온주 서울대 동창회, 온주 불우 어린이 후원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준비위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토론토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채롭고 수준높은 음악의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1974년 캐나다 이민 후 제과점, 편의점 등을 운영하면서도 한인사회 지휘자로 활동했다. 2014년 겨울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이듬해 4월 5일 노스욕제너럴병원에서 별세했다.

'꽃밭에서'의 작곡가 권길상 씨와 함께 어린이 노래단체인 '봉선화동요회'를 창설해 동요 보급에 힘쓴 고인은 생전에 '구슬비', '학교 앞 문구점' 등 동요 100여 곡을 발표했다.

문의: 905-773-2370  

 

[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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