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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 ‘퀸즈팍 입성’ 확연히 보인다

posted Jul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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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후보가 인사하고 있는 모습

 

 

모금 만찬회 각계인사 500여명 운집
7월 11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


조성준 후보의 온주 의원 당선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3일 저녁 6시부터 스카보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조성준 후보의 주의원 도전을 위한 모금 만찬회는 조 후보의 지지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만찬회에는 각계 인사와 지지자 5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후원자들의 열기와 한인최초로 주의원이 배출될 것이라는 동포사회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만찬에 앞서 더그 포드 선거 캠프 사무장은 지지 연설에서 “해당 지역구(스카보로-루즈리버)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는 단연 조 후보”라고 추켜 세웠다.


이어 패트릭 브라운 온주 보수당수는 “자유당의 실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자유당 텃밭인 스카보로-루즈리버 지역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며 조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외에도 각 이민자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인사들의 지지연설이 이어졌으며 후원자들의 기립박수속에 조 후보가 등장했다.


조 후보는 “참석자들과 그간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다음 세대들에게 용기와 함께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지연설 중간에 한국 전통무용, 필리핀커뮤니티의 ‘대나무 춤’, 서니 바수씨의 발리우드 댄스 등의 다양한 전통 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조 후보는 7월 11일(월) 오후6시 선거 사무소 개소식(4500 Sheppard Ave. E.)을 열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 조 후보 관계자는 “선거 사무소는 접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지지와 관심을 비롯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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