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_웹배너.gif

온타리오 주의원에 도전하는 조성준 후보-보궐 선거일 확정

posted Aug 08, 2016

스카보로-루즈리버 주의원 보궐선거 일정 확정
조성준 후보, 승리 유력


한인최초 온타리오주 주의원에 도전하는 온주 보수당 조성준 후보의 보궐선거 일정이 확정됐다.

3일 조성준 후보 사무실은 바스 발키순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스카보로-루즈리버 지역구의 보궐선거일이 9월 1일(목)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조 후보는 본보와의 통화해서 “그야말로 전쟁이 선포된 것 같은 느김이라며 그 어느때보다 그날의 승리는 (개인의)승리가 아니라 한인사회 전체의 승리로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며 “승리를 위해 동포들의 전적인 지원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와 관련 “선거운동을 할 시간이 짧은점을 감안 특히 선거 비용과 자원봉사자들의 확보가 승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단시간내에 한인 커뮤니티의 주류 유권자들에게 확실히 인식시키려면 최소한 1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격전지인 스카보로-루즈리버 지역구는 전통적인 자유당 텃밭이지만 최근 윈 정부의 계속된 실정과 함께 보수당의 적극적인 서민정책이 어우러져 조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이 급속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상대당인 자유당의 한 선거 전문가는 이같은 현상과 관련 “텃밭의 지지세만 믿기에는 이미 조 후보가 멀리 나간 느낌”이라고 토로하며 조후보의 승리를 전망, 9월 1일 한인 최초의 주의원 탄생을 예고해주고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