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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격의 하락이 BC 주의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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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05 15:46 조회2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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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밴쿠버의 주택 가격이 다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밴쿠버에서 새로  집을  장만하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내집 장만의 꿈은 점점 실현 불가능한 희망 사항만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 주 정부 및 밴쿠버시에서는 이러한 집 값을 잡기 위해서 외국인의 주택 취득세를 15%에서 20%로 인상하였고, 빈집세 심지어는 투기세 등의 정책을 도입하면서 주택 가격을 안정화 시키려는 노력을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BC 부동산협회(BCREA)는 이번  달  4일  주택 가격의 하락이 BC 주의 경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비교적 작은 폭의 주택 가격 하락도 BC 주의 경제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제시하면서 주택 가격의 하락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이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BC주 주민의 70% 정도가 자기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만약에 주택 가격이 10% 정도 하락한다고 하면 이는 전체적으로 약 900억 달러($90 billion)의 자산 손실을 의미하는 것이며, 주택 소유주들에게는 평균 $70,000 정도의 자산 손실을 의미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자산 손실이 현실적으로 피부에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박할 수도 있겠지만 BCREA는 이러한 자산 손실감으로 인해서 실제로 년 간 약 18억 달러($1.8 billion)에 달하는 소비 위축이 초래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BCREA는 주택 가격이 10% 하락할 경우 그 하락으로 인해서 주택 건설 경기도 크게 위축될 것이고 또한 주택 건설이 25% 정도 감소하여서 그 결과 년 간 신규 주택의 건축이 10,000 채 정도 감소하게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기적으로는 주택 재고의 부족현상을 장기적으로는 수요에 부응하는 주택 공급의 부족 현상을 초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CREA는 주택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서 경제 전반에 미치게 될 부정적인 여러 영향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는데 즉 주택 가격의 하락으로 일자리가 감소하게 되고 그 결과 고용 감소로 실업률이 증가하게 되고 심지어 만약  주택 가격이 10% 정도 하락하면 이로 인해서 GDP가 1.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BCREA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서 최악의 경우 주택 가격이 35% 정도 하락한다면 이로 인해서 BC주의 경제가 침체되고, 집 소유주들의 평균 자산손실은 $245,000에 달하게 되고, 신규 주택의 건축량은 절 반 수준으로 감소해서 64,000 정도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실업률은 7.5%로 증가하고 소매소비(retail sales)가 44억달러($4.4 billion) 감소하고 80억 달러($ 8 billion)에 달하는 GDP 감소가 초래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동욱(Don Cho) 부동산

Assistant Manager 

Regent Park Realty Inc.  

☎778-988-8949, 홈페이지: www.donch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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