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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이용 현황 위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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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9 08:50 조회1,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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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의 주택담보대출(Home Equity Lines of Credit, HELOC) 이용이 위험 수준에 이르고 있다.

최근 캐나다 금융 소비자원(FCAC)는 주택담보대출(HELOC)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캐나다인의 주택담보대출(HELOC) 서비스 이용 현황을 집계 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과 신용조합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는 복합 상품을 많이 내놓고 있으며, 상환한 액수를 다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Readvanceable Mortgage)가 늘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HELOC) 상품의 80%가 이에 해당한다. 

캐나다 금융 소비자원(FCAC)은 다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늘면서 HELOC가 이용자의 부동산 매각으로 이어질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과반의 서비스 이용자가 은행이나 신용조합에 주기적인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 소유한 부동산을 매각해야만 전액 상환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FCAC 집계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HELOC)를 이용하고 있는 캐나다 가정의 수가 2011년 이후 5년 동안 40% 증가했다. 이중 정기적으로 이자를 지불하거나 최소한의 액수만 상환하는 대출자가 전체의 25% 정도이며, 40%는 이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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