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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와칭 추천작]김씨네 편의점, 좌충우돌 캐나다 한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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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24 22:00 조회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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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 편의점 [CBC 홈페이지]


 
와칭(wat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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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 
극본   인스 최 주연 폴 선형 리, 진 윤, 시무 류, 안드레아 방 
등급   전체 
관람   넷플릭스 
시즌   1~3 
평점   IMDb 7.8  에디터 쫌잼  



 

 
줄거리

 

편의점 문 닫으면 세상 망하는 줄 아는 부부. [사진 넷플릭스]

미스터 김과 미세스 김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편의점을 운영해 생계를 꾸리는 이민 1세대 부부다. 아들 정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빠랑 대판 싸우고 집을 나가 렌터카 업체에서 일하며, 딸 재닛은 예술 학교에서 사진 공부를 한다. 몸은 한국인이지만 마음은 캐나다인은 자식들과는 달리, 아빠 엄마는 속상하고 답답하면 "아이 참"부터 나오는 순도 99% 한국인인데?    
 

 

 
이런 와친에게 추천

 
·아는 이민가족이 있다면 폭풍공감된다
·혹은 본인이 그 이민가족이라면
·웃기고 찡하고 애달픈 시트콤을 원한다면 

 

 
이런 와친에겐 비추

 
·대체 내가 왜 캐나다 사는 남의 집 얘기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다면
 

아래부터 스포 주의!

 

 

 
한국인보다 더

 

집 나간 큰아들 정조차도 집에도 상시 태극기 걸어놓는 클라스. [사진 넷플릭스]

유학생이나 교포 사회에서 '형 누나' 서열과 존댓말이 더 빡세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통상 이민 세대들은 한반도에서 자란 한국인보다 훨씬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한국말 못하면서 집에 태극기 걸어놓고 사는 정과 김치가 그렇고, 가게 앞에 현대차가 무단 주차된 건 봐주지만 닛산이나 혼다는 가차없이 신고해버리는 미스터 김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시트콤을 보고 처음으로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 연도(1910년)를 외웠다는 시청자도 있다.  
 

 

 
이민2세

 

딸의 작품 사진을 맹비난하는 아빠. [사진 넷플릭스]

캐나다에서 나고 자랐는데 부모님은 순도 99% 한국인인, 다소 곤란한 상황을 이민 2세대들은 겪는다. 딸 재닛 역시 21세기 캐나다에 살면서 은근히 딸의 능력을 평가절하하는 아빠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많다. 아빠 뿐인가! 엄마는 자꾸 '멋진 기독교인 한국 남자'를 사귀라며 재닛을 세뇌교육시킨다. 오빠인 정에게는 한국 여자 사귀라고 강요 안하면서! <김씨네 편의점>은 이민 2세대들의 폭풍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You is

 

정이 얹혀사는 친구 '김치'. 진짜 김치다 이름이. [사진 넷플릭스]

<김씨네 편의점>을 보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한국적 문화와 정체성이 캐나다에서는 얼마나 이질적이고 때로는 코믹하게 받아들여지는 지 알 수 있다. 
 
①일단 영어. 미스터 김을 연기한 배우 폴 선형 리는 완벽한 캐나다 영어를 구사하지만, 이 배역을 맡은 뒤 1세대였던 부친의 억양 연기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왔다고. 극 중 미스터 김은 문법도 막 틀리고 조동사도 다 빼먹는 영어를 시전한다. 대표적 말이 "You is…".
 
놀이 문화. 정이 친구에게 한국식으로 똥침을 놨다가 sexual harassment(성희롱)로 본사에서 징계반이 나오는 웃픈 에피소드도 있다. 사촌동생이 놀러와 무한 셀카 찍는 모습에 재닛은 기겁한다. 나머지는 직접 작품에서 확인하시길. 
 

 

 
시즌3는?

 
<김씨네 편의점>은 시즌을 타지 않고 줄곧 웃기며 재밌다. 가벼운 마음으로 20분씩 투자하라!  
 
조혜경 기자 wisel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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