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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영미야 신화는 무너지는가? 22일 어이없이 무너지는 한국 컬링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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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22 11:42 조회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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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표팀 22일 오전 9시 러시아와 예선전 8대7 승리 스웨덴과 결승토너먼트 진출확정.

전날 캐나다에 패배로 흔들리는 한국 여자태표팀 약체 스위스에도 8대6으로 어이없게 패배



포드세계선수권대회

22일 오전 현재 전승 기록

한국·스웨덴 연달아 격파

 

21일 한국 여자대표팀을 압도적으로 이긴 캐나다 여자컬링팀이 이 여세를 몰아 예선 1위를 달리고 있던 스웨덴팀마저 큰 점수차로 이기며 예선 1위로 달리고 있다.

 

캐나다 컬링 여자대표팀은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 있는 노스베이메모리얼가든 경기장에서 펼쳐지 2018 포드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2018 Ford World Women’s Curling Championship) 5일차인 21일 한국대표팀과 스웨덴팀을 연달아 꺾으며 예선 1위로 올라섰다.

 

21일까지 순위를 보면 캐나다는 8전 8승 전승으로 1위를, 스웨덴은 캐나다에 1패를 당하며 9전 8승 1패로 2위, 한국은 스웨덴과 캐나다에 패를 기록하며 8전 6승 2패로 러시아와 동률 3위를 기록했다.

 

21일 오후 2시 경기에서 캐나다는 한국대표팀에 8대 4의 큰 점수차로 승리를 하며 9앤드에서 한국의 항복을 받아냈다. 이어, 이날 오후 7시에 있었던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도 8대 4로 크게 앞서며 8앤드에서 항복을 받아내며 전승을 이어갔다.

 

22일 오전 9시 첫 경기에서 캐나다 대표팀은 러시아에도 8대 7의 신승을 거두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한국대표팀은 22일 오후 2시에 펼쳐진 약체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어이없게 무너졌다. 전날 캐나다에 무력하게 패배를 당한 후유증인듯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1앤드에 3점을 내줬다. 이후 한국팀은 4앤드까지 착실히 1점씩을 추가하며 3대3으로 따라갔다. 6앤드에서는 2점을 추가로 득점하며 5대3으로 역전을 했으나 다시 9앤드와 10앤드에 2점씩 허용하면 무력하게 무너졌다. 

 

한국은 이날 오후 7시에 6위까지 올라가는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에 고비가 될 일본과 예선전을 치른다. 

 

사실 일본은 강팀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일본과 예선전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기록할 정도로 한일전의 징크스가 있었다. 결승토너먼트에서도 한국은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한국 대표팀이 평창동계올림픽 때처럼 일본에 고전을 하게 되면 예선 성적 6위까지 올라가는 결승 토너먼트 진출에 발목이 잡힐 수도 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는 이번 대회의 한국팀 경기를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www.joongang.ca)에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할 예정이다.  

실시간 온라인 중계 사이트(www.worldcurling.org/wwcc2018/live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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