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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러시아월드컵 B조]포르투갈, '호날두 원맨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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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24 11:05 조회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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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B조 전력분석 - 포르투갈   
  
소속대륙 : 유럽   
FIFA랭킹 : 4위(5월 기준)     
월드컵 최고 성적 : 3위(1966)     
감독 : 페르난도 산토스(포르투갈)     
  
[조별리그 일정]     
6월15일 오후9시 vs 스페인(소치)     
6월21일 오후3시 vs 모로코(루즈니키)     
6월25일 오후9시 vs 이란(사란스크)     
  
[예상 포메이션 4-4-2]     
  
  호날두  A.실바   
  
마리우 무티뉴 카르발류   B.실바   
  
게레이로 폰테 페페  소아레스   
  
  GK 파트리시우   
  
[포르투갈 월드컵 최종엔트리 23명]   
GK: 안토니 로페스(리옹), 베투(고즈테페), 후이 파트리시우(스포르팅)   
DF: 브루노 알베스(레인저스), 세드릭 소아레스(사우샘프턴), 주제 폰테(다렌), 마리오 후이(나폴리), 페페(베식타스), 하파엘 게레이로(도르트문트), 히카르두 페레이라(포르투)  루벤 디아스(벤피카) 
MF: 아드리안 실바(레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 주앙 마리우(웨스트햄), 주앙 무티뉴(AS모나코), 마누엘 페르난데스(로코모티브), 윌리엄 카르발류(스포르팅)   
FW: 안드레 실바(AC밀란),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겔송 마르틴스(스포르팅), 곤살루 게데스(발렌시아), 히카르두 콰레스마(베식타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은 신구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강력해졌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SNS]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은 신구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강력해졌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SNS]

  
포르투갈, '호날두 원맨팀' 혹평 지워가고 있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은 한동안 ‘호날두를 제외하고 10명은 병풍’이란 혹평을 들었다. 하지만 유로2016에서 보란듯이 우승을 차지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결승전에 결장했지만, 팀원들이 하나로 똘똘뭉쳐 개최국 프랑스를 꺾었다.  
  
포르투갈은 에우제비오와 함께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 루이스 피구가 황금세대들과 함께 유로2004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오랫동안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었던 포르투갈은 유로2016을 제패하며 한을 씻어냈다. ‘호날두 원맨팀’이란 혹평도 지워가는 중이다.  
  
포르투갈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은 ‘월드 챔피언’을 꿈꾸고 있다.  
  
포르투갈은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B조에서 스위스, 헝가리 등을 제치고 조1위로 본선에 올랐다.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했다. 32골을 넣고 단 4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오랜시간 호날두-히카르두 콰레스마(35·베식타스)-루이스 나니(32·라치오)가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나니는 최종명단에서 탈락했다. 대신 베르나르두 실바(24·맨체스터 시티)와 안드레 실바(23·AC밀란) 등 젊은피가 성장했다.  
  
박문성 SBS 해설위원은 “안드레 실바가 유럽예선에서 9골을 터트렸다. 포르투갈의 오랜 고민이었던 최전방 공격수 문제를 해결해줬고, 호날두의 부담도 덜어줬다. 중원에 포진한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등 재능있는 선수들은 패싱과 전환 플레이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 위원은 “‘호날두 원맨팀’이란 평가를 지워가고 있지만 동료들이 제 몫을 해줘야한다”면서 “또 페페(35·베식타시) 등 노장 수비진이 커버플레이 등에서 약점을 나타낼 수 있다”고 말했다.  
  
포르투갈은 러시아 월드컵 B조에서 스페인은 물론 이란, 모로코 등 만만치 않은팀을 상대한다. 포르투갈은 과거 유니폼에 새겨진 ‘JOGA SEM MEDO’(두려움 없이 경기를 펼쳐라)라는 문구를 되새기며 경기에 임한다.     
   

포르투갈 축구스타 호날두는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꿈꾸고 있다. [호날두 인스타그램]

포르투갈 축구스타 호날두는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꿈꾸고 있다. [호날두 인스타그램]

  
호날두, 마지막 남은 월드컵을 꿈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지션 : 공격수     
생년월일 : 1985년 2월5일     
체격 : 1m87cm 83kg     
소속팀 :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브라질)과 함께 당대 최고 선수로 손꼽힌다. 한해 최고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상 발롱도르를 5차례나 수상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날두는 2017-2018시즌 중반까지 소속팀에서 부진해 한물 간거 아니냐는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예전의 기량을 되찾으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을 이끌었다. 유벤투스(이탈리아)와 8강전에서는 우아한 백조처럼 날아올라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뽑아냈다. 축구게임 플레이스테이션에서나 나올법한 엄청난 골이었다.     
  
‘노력파’ 호날두는 전날 훈련에서 연습한 자세를 실전에서 그대로 재현했다. 한국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은 “리오넬 메시는 타고난 천재고, 호날두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천재 같다. 나도 노력파”라고 말한적이 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A매치 149경기에 출전해 81골을 터트렸다.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10경기에서 15골을 몰아쳤다. 팀 동료들 사이에서는 “위대한 주장”이라 불린다.     
  
호날두는 클럽팀에서 수많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유로2016을 제패하면서 메이저대회 우승 한을 씻어냈다. 하지만 아직 월드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다. 올해 33세인 그에게 월드컵은 마지막 남은 우승이다.  
  
그의 전매특허는 ‘호우 세리머니’. 팬들은 월드컵에서 공중에서 180도 회전을 한 뒤 두 팔을 쭉 뻗는 동작을 보고 싶어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러시아월드컵 B조]포르투갈, '호날두 원맨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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