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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로이터 “한국, 우주 프로그램 큰 발걸음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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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6-21 10:14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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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고흥=사진공동취재단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고흥=사진공동취재단 

21일 외신들은 “한국이 1t 이상 실용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일곱 번째 국가가 됐다”고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소식을 보도했다. 로이터는 지난해 10월 누리호 1차 발사 실패 이후부터 성공하기까지 과정을 소개했다. 로이터는 “한국은 이번 성공으로 우주 프로그램을 시작하려는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6세대(6G) 통신망, 첩보위성과 달 탐사선 등에서의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려는 한국 계획의 초석”이라고 전했다.


AP는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스마트폰의 주요 공급국이지만 우주개발 프로그램은 아시아 이웃 국가인 중국, 인도, 일본보다 뒤처져 있다”며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한국 내에서 커지고 있는 우주로의 야망을 북돋워줬다”고 전했다. CNN도 “이전 발사체들은 모두 러시아 기술이 적용됐지만, 누리호는 한국 자체 기술을 사용한 것이기에 향후 다양한 미래 위성과 관련한 임무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인민일보 해외망은 “한국이 한 차례 발사 실패를 이겨내고 세계 일곱 번째 자체 위성 발사국이 됐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통신은 “누리호 발사 성공은 한국에 큰 진전이 될 것”이라며 “상업용 위성사업은 한국에 수익성이 좋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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