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도 소설처럼"…한국 최초 논픽션 시리즈 플랫폼 '파이퍼' 론칭 > 채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20.72°C
Temp Min: 16.57°C


채널

문화 | "지식도 소설처럼"…한국 최초 논픽션 시리즈 플랫폼 '파이퍼' 론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9-15 11:19 조회60회 댓글0건

본문

사진 파이퍼 제공사진 파이퍼 제공 

웹소설처럼 지식콘텐츠를 연재물로 읽을 수 있는 플랫폼이 한국에서 처음 나왔다.


14일 공식 론칭한 '파이퍼'는 취미·뉴스·전문 지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교양 시리즈를 웹소설처럼 한 편씩 원하는 만큼 읽을 수 있도록 설계한 Z세대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소설 등이 아닌 논픽션 시리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플랫폼이 국내에서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파이퍼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 이재웅(53) 전 쏘카 대표가 창업 단계에서부터 투자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론칭 첫날에는 △향수 '덕후'가 소개하는 88가지 향조 이야기 '무슨 향수 쓰세요' △공학 박사가 소개하는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할 기술 이야기 '걱정만 하지 말고 할 일을 하자'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음악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저자의 재즈 입문서 '취미는 재즈 감상' △정치학 박사의 사회 갈등 분석 논픽션 '디지털 게리맨더링' △베테랑 기자 출신 크리에이터들이 해설하는 정치, 경제 뉴스 키워드 해설 시리즈 등이 공개됐다.


9월에는 '무슨 향수 쓰세요' 시리즈에 등장하는 향을 직접 맡아 볼 수 있는 '시향 샘플러 키트'를 제공한다. 전 회차를 구매하면 시리즈 저자와 전문 조향사가 협업해 만든 시향 샘플러를 받을 수 있다.


김하나 파이퍼 대표는 "파이퍼에는 언론사와 미디어 스타트업 북저널리즘, 지식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다물어클럽에서 경험을 쌓은 지식 콘텐츠 전문가들이 모여있다"며 "웹소설이 장르 소설 시장을 확장한 것처럼 웹논픽션이 지식교양 시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영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채널 목록

Total 3,58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