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EBS 사장 적격자 없어”…후보자 재공모 착수 > 채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채널

방송 | 방통위 “EBS 사장 적격자 없어”…후보자 재공모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04 22:00 조회1,083회 댓글0건

본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연합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5일 열린 ‘제69차 전체회의’에서 EBS 사장직 면접 대상 후보자 중 적격자가 없다며 재공모를 의결했다.
 
방통위는 EBS 사장 후보자 재공모 절차를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지난 12일 EBS 사장 지원자 11명 중 장해랑 EBS 사장과 류현위 EBS TV프로그램 심의위원, 양기엽 전 CBS 보도국 해설위원장, 정훈한국디엠비(QBS) 방송고문 등 4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방통위는 재허가조건을 위반한 한국방송공사·오비에스경인티브이㈜·㈜광주방송·㈜지원·㈜전주방송·㈜제주방송·㈜경인방송 등 7개 지상파 방송사업자에 시정명령 부과를 의결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채널 목록

Total 4,218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