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인력난 심각, 요리사 뽑기 위해 각종 묘수 > 취업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3°C
Temp Min: 5°C


취업정보

레스토랑 인력난 심각, 요리사 뽑기 위해 각종 묘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24 15:43 조회479회 댓글0건

본문

메트로 밴쿠버의 유명 햄버거 체인점 중 하나인 '로머스 버거바(Romer’s Burger Bar)'의 관계자는 요리사와 주방장의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매우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로머스의 파트너인 켈리 고든씨는 인력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세대 근로자들을 이해하고 이들이 원하는 근무조건들을 배려해주는 것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로머스 버거바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방직원들과 공식적인 계약을 체결했는데 해당 계약서에 의하면 직원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하루에 8시간씩 5일을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10시간씩 4일을 근무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고든씨는 이로 인해 모든 직원들은 일주일에 3일을 쉴 수 있다고 말하며 이는 신세대 근로자들이 선호하는 근무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세대들은 분명히 자유시간을 중시한다. 일주일에 사흘을 빼는 것은 삶에 매우 유연성이 크다는 점을 의미한다. 우리 역시도 이런 식으로 직원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 인력을 충원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고든씨는 로머스는 또한 시간당 임금을 향후에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최저임금 수준인 15달러보다도 10~12퍼센트 가량 더 지불한다고 밝혔다. 

현재 비씨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11.35달러이다. 

로머스는 메트로 밴쿠버에 세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요식업계에서만 35년 이상 일해온 60세의 고든씨는 “임금을 조금 더 지불함으로써 가장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것이 우리에게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말했다. 

로머스의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에 인력난에 시달리는 요식업계가 직원을 뽑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정책들 중 한가지 예가 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씨주 요식업협회는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개월 동안이나 각종 기관이나 단체들, 그리고 업계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그 결과 숙련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몇 가지 권고사항들을 만들고 있는 중인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로머스가 하는 것처럼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하라는 것이다. 

해당 보고서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2월 중순 경에 비씨 주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비씨주 요식업협회의 이안 톰슨 회장은 특히 인력난이 심한 도시는 밴쿠버와 빅토리아, 그리고 휘슬러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력난으로 인해 요식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하며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폐업하는 업체들이 속출하기 일보직전이다”라고 덧붙였다. 

요식업계가 밝힌 또 다른 권고사항은 TV의 일부 인기쇼에서 주방의 모습을 지나치게 경쟁이 치열하고 힘든 장소로 묘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비씨주 요식업협회의 인력난 연구담당 프로젝트 리더인 사만다 숄레필드씨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주방이 매우 괴롭힘이 심하고 근무하기 힘든 장소로 묘사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실제 메트로 밴쿠버의 대부분의 주방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잘못된 TV 프로그램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 밴쿠버의 주방은 이보다 훨씬 근무여건이 좋다”고 강조했다. 

숄레필드씨는 주방환경은 창의적인 팀이 함께 일을 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400명의 손님들에게 2시간 동안에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들이 필요하다. 이는 매우 즐겁고 흥미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숄레필드씨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면서도 일을 성취했다는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주방의 업무는 바쁘지만 재미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권고사항에 의하면 주방시설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요리사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고 주방의 온도를 낮추는 것도 직원을 유치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취업정보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9건 1 페이지
취업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 ‘일자리 ’ 뉴 브런스윅 몽턴 1위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352
38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고용주가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41
37 5월 7일 밴쿠버에 취업의 길이 열린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707
36 BC주 1월 평균주급 961.09달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284
35 2018 캐나다기업 취업준비 세미나 ewcsl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447
34 BC 취업 파트타임 늘고 풀타임 줄고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366
33 취업 성공을 위한 최고의 무기 "적극성"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415
32 [해외취업] 캐나다 취업을 꿈꾼다면? 2018년 캐나다 EFC 박람회 신청!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573
31 BC・알버타 주급 200달러 차이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37
30 밴쿠버, 아시아계식당, 주방장 인력난에 한숨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52
29 BC주, 최저임금인상에 대한 입장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333
28 온주.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속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327
27 국내 실업률 올들어 다시 상승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285
26 BC주 최저임금 6월부터 $12.65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639
25 외국인 임시취업자, 상당수 국내 잔류, 계약 끝나도 귀국 미뤄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23
24 “비숙련 인력도 많이 필요”, 이민전문지 분석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06
열람중 레스토랑 인력난 심각, 요리사 뽑기 위해 각종 묘수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480
22 캐나다, 전국 걸쳐 '구인난' 심화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446
21 BC주 실업급여 수혜자 증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64
20 새 이민자 어느 사업 해야 성공할까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428
19 BC주 지난달 실업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28
18 캐나다기업들, 신입사원 자리 조차 2년경력 요구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519
17 취업을 위한 캐나다 추천 전공- 유아교육학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545
16 미국 유학생들, 캐나다 일자리 찾기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687
15 한국 취준생,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93
14 캐나다에서 제일 일하기 좋은 기업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627
13 비씨주 실업률 3개월 연속 전국 최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341
12 메트로 밴쿠버 근로자중 43%가 이민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343
11 캐나다, 고용시장 호조지속, 풀타임 일자리 계속 증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62
10 비씨주 최저임금 2021년까지 15달러로 인상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36
9 캐나다 도시들, IT 인력 뽑기 위해 사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21
8 온주, 최저임금 인상안 확정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361
7 팁, 도대체 얼마나 적당한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456
6 밴쿠버 식당들, 요리사 구하기에 혈안( 영어기사와 해석)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401
5 미국 여행비자로 캐나다 밀입국 단속 강화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02
4 비씨주, 외국인 특별취득세 면제대상 추가확대방침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88
3 [BC]주 ECE 자격증 신청서 작성하기 블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101
2 밴쿠버 식당들, 요리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703
1 캐나다에서 일자리 찾기 가장 좋은 도시는?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74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