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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밴쿠버에 취업의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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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03 00:46 조회2,9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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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밴쿠버무역관은 밴쿠버에 거주중인 모든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상담회를 5월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접수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다. 기업별 개별면접은 오후 12시부터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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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무역관은 대학교 졸업시기에 맞추어 유망기업 초청 현지 취업상담회 개최로 채용기회를 높이고, 현지 비영리단체 취업ㆍ정착 상담 부스 개설로 이력서 첨삭 등 무료 서비스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번 취업상담회에 대한 사전신청기한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사전 접수자들에게 우선 면접권을 준다.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는 받을 예정이지만 사전신청자 수에 따라 원하는 기업과 면접 가능 여부가 달려있다.

상담회 신청자격은 참가기업에 따라  한국인 학생, 워크퍼밋소유자, 영주권자뿐만 아니라 캐나다 시민권자도 대상이 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은 TD은행, 로저스통신사, IKEA, World Duty Free, 스타벅스 등 통신, 서비스, 금융, 호텔, IT, 요식업 분야 등 25개사이다. 

 

또 3개의 비영리기관도 취업ㆍ정착지원 비영리기관 무료상담부스를 설치하고 참가한다. 

 

이번에 신청서 접수 완료 후 서류전형에 합격한 대상자 약 300명이 행사당일 기업들과 면정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사이트(https://goo.gl/qBrggf)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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