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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 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7) - 가스 벽난로 점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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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06 12:53 조회4,6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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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벽난로의 기능은 집안을 따스하게 하는 난방 기능과 집안의 운치를 좋게 하는 두 가지 기능이 있다.

 

가스 비용이 비싸다고 여름철에 조금이라도 가스 소비를 줄이고자 안방과 리빙룸 및 페밀리룸 등에 설치되어 있는 가스 벽난로의 가스 공급밸브를 잠그거나 파이롯(Pilot) 화염을 끄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가스 벽난로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파이롯(Pilot) 화염이나 큰불(Main Flame) 이 점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즉 이들을 점화시키기 위해 가스를 공급해주는 전자밸브인 소레노이드 밸브(Solenoid Valve) 눌러 붙어(Stick) 열리지 않으므로 점화가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스를 절약 하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오랜 동안 가스 벽난로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처럼 밸브에 고장이 나고 수리하는데 2~3백 달러가 소요된다.

 

파이롯 불이 한 달에 소비하는 가스요금은 약 4불 정도로 1년 동안 점화해 두어도 50불 미만인데 수리하게 되면 가스요금 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비경제적이다.

 

그러므로 파이롯 화염은 여름철이라 해도 끄지 말고 한 달에 1~2회 큰불까지 점화시켜 소레노이드 밸브가 고착되는 고장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현상은 기계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다가 돌리면 고장 나 가동되지 않는 원리와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스 벽난로를 능숙하게 점화시킬 수 있다면 모든 불은 끈 뒤 한 달에 한두 번씩 점화시키는 것이 좋은데 매우 번거로울 것이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져 벽난로를 점화하고 싶은 분을 위해 점화하는 방법을 안내할 필요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벽난로를 점화하기 전에 일차적으로 보일러실이나 벽난로실 아래에 있는 가스 루트 밸브(Root Valve)가 열려있는지 점검하여 열린 것을 확인해야 한다.

 

가스밸브 형식은 대개 볼 밸브이며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이 밸브 내부에 볼처럼 동그란 모양의 볼에 수평으로 구멍이 나있어 밸브 핸들을 배관 방향과 동일하게 일직선으로 하면 열린 것이고 십자형으로 되어 있으면 닫긴 것이다. 

 

보일러실 루트밸브를 열었으면 다음과 같은 단계로 벽난로를 점화한다.

 

Step1. 가스 공급 밸브를 확인한다.

 

벽난로 하단 루버(Louver) 형식의 문을 열면 핸들 색이 빨강이나 파란색의 가스 공급 밸브가 보인다. 이 가스 공급밸브 역시 볼 밸브 형식이며 간혹 이 밸브가 없고 보일러실에 루트 밸브만 있는 경우도 있다.

 

Step2. 가스 공급 밸브를 연다.

 

가스 공급밸브가 닫혀 있으면 핸들을 가스배관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 연다.

 

Step3. 가스 노브(Knob) 파이롯 버너위치를 확인한다.

 

가스 노브(“PILOT”, “ON” “OFF”가 쓰여진 것)란 점화 종류 및 소화를 선택하는 일종의 스위치로 벽난로 하단에 작은 손바닥만한 사각형 소레노이드 밸브 몸체에 붙어있다. 그리고 파이롯트 버너 위치는 벽난로 중앙우측이나 간혹 좌측중앙에 있다.

 

Step 4. 점화기(Igniter) 파이롯 버너 주변에 스파크가 발생하는지 확인한다.

 

통상 빨간색이나 검정색으로 되어 있는 점화기 버튼을 순간적으로 몇 차례 “눌렀다” “놓았다”를 반복해 벽난로 안에 설치된 파이롯트 버너 주변에 스파크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한다. 스파크가 발생해야 파이롯트 화염을 점화할 수가 있으며 스파크가 발생하지 않으면 점화기가 고장이므로 보수해야 한다.

 

Step 5. 노브를 돌려 “PILOT”표시에 놓는다.

 

노브는 어린이들이 함부로 만지지 못하도록 일종의 잠금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냥 돌리면 돌아가지 않고 약 3미리 정도 깊이로 살짝 누르면서 돌려 PILOT라는 글씨가 화살표 쪽으로 가도록 돌려 놓는다.

 

Step 6. 노브를 누른 상태에서 점화기(Igniter) 점화 시킨다.

 

노브를 약3~4미리 깊이로 눌러주면 가스가 벽난로 안에 설치된 파이롯트 버너로 나오게 되며 동시에 점화기를 1초에 1번 정도로 “눌렀다”, “놓았다”를 반복하면 스파크가 파이롯트 버너 주변에 발생해 점화된다. 점화되면 노브를 약 30초~1분 동안 누른 상태를 유지한 뒤 눌렀던 노브를 서서히 놓는다. 만일 점화되었던 파이롯 화염이 꺼지면 동일한 방법으로 재 시도한다. 계속해 파이롯트 불이 꺼지면 소레노이드 밸브를 열도록 해주는 열 전대(Thermocouple)가 작동 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열 전대를 교체해야 한다. 그러나 파이롯 버너 점화기가 없는 벽난로는 바베큐 점화기나 성냥 등을 사용해 수동으로 점화시켜야 한다.

 

Step 7. 노브를 살짝 누른 상태에서 ON으로 돌린다.

 

파이롯트 화염이 잘 살아있으면 노브를 파이롯트 때처럼 살짝 누르면서 돌려 “ON”이란 글씨를 역시 화살표가 있는 위치에 놓는다.

 

Step 8. 큰불 ON, OFF스위치를 ON시킨다.

 

파이롯트 화염이 살아있음을 재 확인한 후 통상 벽난로 가까운 벽에 설치되어 있거나 간혹 벽난로 하단 및 먼 벽에 있는 큰불(Main Flame) 스위치를 ON하면 큰불이 붙는다.

 

Step 9. 소레노이드 밸브가 붙어(Stick) 있을 때의 응급조치

 

파이롯 화염을 모두 소화 시키면 이렇게 복잡한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여름에도 파이롯 화염은 그냥 놔두고 가끔 큰불을 점화하여 소레노이드 밸브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만일 소레노이드 밸브가 작동하지 않아 점화가 안되면 응급조치로 숟 가락 같은 작은 물건으로 주먹만한 소레노이드 밸브 뭉치를 가볍게 때려주어 붙어있는 밸브를 떼어주면 점화 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몇 차례 이렇게 해도 점화가 안되면 소레노이드 밸브가 단단히 달라붙어 있는 것이므로 소레노이드 밸브를 교체하는 보수를 해야 한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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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시, 주택 부족현상 탈피 정책 중 하나 - 토지 사용구분 정책 변경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368
9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목재 계단 보수 및 교체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4531
9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측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725
8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4999
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376
8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잔디밭의 잡풀 제거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11398
8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염과 책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107
8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 위험하지는 않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120
8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300
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79
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62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45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488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30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04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496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115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02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57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24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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