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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차고 문 고장 해결 및 비밀 번호 입력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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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6 09:04 조회4,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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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려고 차고 문을 여는 스위치를 누르는데도 차고 문이 열리지 않거나 열리긴 하는데 완전이 100% 열리지 않고 약 60센티 정도만 열리거나 100% 열리기는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닫기지 않을 때 이러한 문제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매우 당황스러워 어찌할 바 모를 것이다. 우선 응급 조치로 문을 열거나 닫아야 한다. 

차고 문의 작동 원리는 열 때는 모타의 회전력과 스프링에 저장된 힘이 합쳐서 열리고 닫길 때는 모타의 구동력과 문이 내려오면서 발생하는 문 하중에 의해 닫기면서 스프링이 감기며 스프링에 힘이 저장되어 열릴 때 사용하게 된다.
 

1.  모타 고장 시 차고 문을 수동으로 열거나 닫는다
 
차고 문은 차고 문 작동에 사용되는 모타가 고장 나 문이 열리지 않으면 수동으로 문을 열고 닫도록 설계되어 있다. 수동으로 문을 열거나 닫으려면 사진1과 같이 모타 구동용 체인과 연결된 손잡이를 아래 방향으로 당기어 문 구동용 전동기 체인이 모타 구동과 분리되어 손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한다.  

사진 2의 손잡이를 이용하여 차고 문을 수동으로 열거나 닫을 수 있다. 이때 유의할 것은 수동으로 문을 닫으면 밖에서도 문을 열 수 있으므로 문에 부착된 사진 3과 같은 문 잠금 장치로 문을 잠근 후 대문 등 다른 문을 이용해 외출하여야 안전하다.
 

2.  차고 문이 조금 밖에 열리지 않을 때
 
차고 문 구동용 모타가 작동하는데도 차고 문이 열리지 않으면 그 원인의 약 90%는 차고 문을 열고 닫게 해주는 사진4와 같은 문 위에 부착된 스프링이 끊어져 스프링의 힘이 없어서다. 스프링이 끊어지면 차고 문을 여는 원격제어기나 벽에 부착된 스위치를 이용하여 문을 열어도 약 60센티 정도 열린 후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이때 끊어진 헌 스프링 교체는 양쪽의 풀리를 분리하여 고장 난 스프링을 제거한 후 동일한 피치의 스프링으로 교체하여야 한다. 새 스프링을 설치하고 스프링에 강한 장력(Tension)을 만든 후 스프링 고정 볼트를 단단히 풀리 축에 고정 시켜야 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작업이므로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스로 하려고 스프링을 감다가 어떤 실수로 스프링 감기를 놓이면 강한 스프링 복원력에 의해 강하고 빠른 역 회전력이 발생하여 자칫하면 생명을 잃거나 머리나 어깨 등에 중상을 입을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작업이다.
 

3.  차고 문이 잘 닫기지 않을 때
 
차고 문이 잘 닫기 다가 거의 다 닫기 던 중 다시 열리는 경우가 있다. 차고 문 전동기는 문이 닫기 다가 문에 무언가 끼어 부하가 걸리면 다시 열리도록 설계되어 있다. 

문이 닫기 다가 이물질이 걸리거나 애완 동물이나 어린이 등 사람이 어떤 이유로 걸리게 되면 문이 열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 다른 원인은 사진 5와 같이 차고 문 아래 좌우에 설치되어 있는 이물질 감지 카메라에 애완동물이나 사람이 지나가는 것이 감지되거나 쓰레기 통 같은 이물질이 카메라 가까이에 있는 것이 감지되면 문이 닫기 다가 다시 열리게 되어 있다. 카메라 위치가 어떤 이유로 비틀려 있거나 이물질이 문 가까이에 있다고 감지되면 차고 문이 거의 다 닫기 다가 다시 열리게 된다. 

이럴 때는 카메라에 감지되는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감시 카메라 센서의 위치가 잘못되어 있으면 바른 위치로 교정해 주면 된다. 
 

4. 원거리 차고 문 개폐기 비밀 번호 입력 방법
 
차고 문 원거리 개폐기(Garage Door Remote Controller)는 차에 갖고 다니는 휴대용과 차고 문 외벽 기둥에 부착되어 손으로 밖에서 비밀 번호를 입력시키면 문이 열리거나 닫기는 고정형이 있다. 

비밀 번호 입력 방법은 사진 6과 같이 차고 모타 뒷면에 설명서가 있다. 보통 모타 뒷면에 있는 비밀번호 입력 버튼을 누른 후 30초 이내에 원격 제어기 버튼을 눌러 입력 시키거나 기둥에 부착된 개폐기에 비밀번호를 입력시키면 비밀번호를 모타 센서가 인식하여 자유롭게 차고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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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289
8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017년 부동산 결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5293
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311
8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빅토리아 전성시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17
8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20
7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45
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48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399
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441
75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465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70
7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71
7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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