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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7) - 식기 세척기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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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19 11:57 조회4,7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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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고칠 것은 고치고 페인팅 할 곳은 페인팅 하고 지붕 및 거터 청소 등 집을 관리하며 생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식구 수가 많지 않은데도 설거지 해야 할 식기 및 접시 들이 왜 그다지도 많이 나오는지. 하나하나 손으로 설거지 한다는 것이 번거로워 세척해야 할 식기 들을 모아서 이틀에 한번씩 세척기를 수년간 이용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식기 세척기 시그널 램프 불이 나가면서 식기 세척기가 가동되지 않았다. 좀 바쁘기도 하고 전문 식기 세척기 수리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보수를 미루었다. 대신 틈틈이 손수 아내를 돕기 위해 손으로 식기를 닦아 주었다. 며칠이 지나니 손으로 식기 닦는 일이 번거롭고 아내의 독촉도 있어 식기 세척기를 수리하기로 했다.

 

<전원 확인 및 퓨즈 점검>

 

우선 전원에 이상이 있나 하여 식기 세척기 벽 전기 아웃렛의 전원을 확인해 보니 아무 이상 없이 전기가 들어왔다. '제일 흔한 일로 퓨즈가 나갔구나' 생각되어 퓨즈를 점검하기로 하고 세탁기 뚜껑을 풀어 테스터기로 퓨즈 이상 유무를 점검하였다. 예상과는 달리 퓨즈에는 아무 이상 없이 전기가 잘 통하는 것이었다. 의심했던 퓨즈가 이상 없음이 확인 되자 약간 당황되었다. 어디가 고장 났는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세척기 앞 시그널 램프에 불이 안 들어 오는 것을 보면 전기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  

 

<콘트롤 보드(Control Board) 점검>

 

전기 통전에 이상 없음이 확인되어 우선 안전을 위해 식기 세척기로 들어가는 전원을 차단하려고 전기 아웃렛 코드를 뺏다. 콘트롤 보드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기 위해 정밀하게 점검해 보니 콘덴서 부품이 빠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용접을 하면 되겠다 생각되어 콘트롤 보드를 뜯어내고 콘덴서 부품에 납땜 용접을 한 후 조립하였다. 잘 되겠지 하던 생각이 적중 되지 않고 세탁기 앞면 시그널 램프에 불이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다시 난감한 생각이 들어 콘트롤 보드를 구입해 교체하기로 생각하고 식기 세척기 대리점을 방문하였다.

 

  <대리점과 상의>

 

셀폰으로 식기 세척기 외형과 모델 번호 등 기술 규격 태그를 사진 찍고 콘트롤 보드를 잘 싸서 들고 식기 세척기 대리점을 방문하였다. 필자는 대리점에는 이러한 부품을 저장해 놓아 소비자가 구매하러 오면 즉석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빗나갔다. 최소 2주일을 기다려야 하고 부품값이 $250+세금이라고 했다. 그리고 수리하는 기사 인건비가 시간당 100불이라고 하여 거의 400불이 소요되기에 차라리 동일한 중고품을 구입 하는 것이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중고품을 구입한다고 해도 운송 및 조립 등 보통 일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대리점 직원 얘기로는 똑 같은 부품은 없고 호환성 부품 밖에 없다는 것이다. 당장 부품을 구입하고 동일한 부품을 구입하고 싶어 다른 취급점을 방문하였으나 같은 대답에 오히려 $275불로 더 비쌌고 반품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인터넷 조사>

 

똑 같은 부품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과 어차피 2주를 기다릴 바에는 인터넷 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와 전자제품 취급 유명 웹싸이트인 아마존(Amazon)과 이베이(Ebay)에 들어가 식기 세척기 제조사와 모델번호 등 자료를 입력하여 조사하였다. 역시 동일한 것은 없고 호환성 콘트롤 보드밖에 없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거의 100% 동일하였다. 아마존 가격은 250불이고 이베이 가격은 거의 절반 가격인 150불 이었다. 실패하면 150불 손해 볼 생각을 하고 절차를 밟아 구매를 신청했다. 배송 기한은 일주일에서 이주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부품 도착 및 조립>

 

예상보다 빨리 부품이 도착하여 신청한지 8일만에 부품이 도착하였다. '교체해도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지를 열어보니 사진과 같이 호환성이라 해도 외형상으로는 100% 동일하여 잘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보드 조립에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전선 연결 뭉치에 번호를 부여해 조립에 정성을 들여 보드를 교체하였다. 잘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뚜껑을 조립한 후 전원을 공급하였다. 그런데 앞 면 시그널 램프 모두에 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오른 편 한 곳에만 불이 들어오고 작동이 안되었다. 좀 맥이 풀렸으나 그래도 일부에 불이 들어왔다는 것은 희망적이었다.

 

<완벽한 조립 및 시험 운전>

 

식기 세척기 앞면의 버튼 스위치와 콘트롤 보드 스위치간의 접촉이 안 좋아 그럴 것이라 판단하고 콘트롤 보드 홀더를 풀어 다시 견고하게 조립한 후 전원을 넣으니 예상대로 접촉에 문제가 있어 이제는 모든 시그널 램프에 불이 들어왔다. 온수 밸브를 열어 시험 운전에 들어갔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나. 활발하게 식기 세척기가 제 성능을 발휘하면서 잘 돌아가 식기를 잘 세척해 주어 그간의 피로감이 모두 사라졌다.

 

<조립 시 주의 점>

 

식기 세척기 커버를 조립할 때는 물기에 의한 각종 전선과 콘트롤 보드에 물이 튀어 들어가지 못하도록 비닐 커버와 보온을 위한 보온 커버를 잘 제 위치에 덮은 후 조립을 해야 습기에 의한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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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762
851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3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62
85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협심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3763
8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3765
8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3772
84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부동산투자와 위험관리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3772
846 이민 <리앤리이민칼러> 변화되는 정책들과 이민서류의 급행 신청제도 여론조사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3773
84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773
8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국은 태음인의 나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774
843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을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776
84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779
841 건강의학 [체질 칼럼] 김소월과 이육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781
8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중 음식과 음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781
8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782
8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햄버거와 피자, 체질을 고려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783
837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외국인 취득세 15% 일부 면제 예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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