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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 따듯하게 지내세요- 온수 바닥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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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0-31 16:25 조회4,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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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주택 인스펙터


밴쿠버의 개인 단독 주택 난방은 공기 순환 난방기가 약 60% 이상 된다. 그러나 최근 신축하고 있는 단독주택이나 타운 홈에서는 한국의 온수 바닥 난방처럼 이곳에서도 점차 온수 바닥 난방이 점차 늘고 있고 중국인들은 벌써부터 바닥 난방 방식을 선호하고 있었다. 또 다른 이유는 공기순환 난방기는 순환 공기 중에 미세한 먼지와 진드기가 함께 순환하여 건강에 안 좋고 특히 가족 중에 카펫트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문제가 된다. 특히 콘도나 아파트인 경우 중앙 난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온수를 이용한 바닥 난방이나 온수라지에이터 (베이스 보드 히터)를 이용한 난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동양권(주로 한국이나 중국)은 맨발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문화이고 바닥에 온수를 통과시켜 따뜻하게 지내는데 반해 유럽이나 미주는 신발을 신고 집안에서 생활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바닥에 온수를 지나게 할 필요가 없어 베이스보드 히터를 사용한다. 그런데 살다 보니 베이스보드 난방은 열효율이 바닥 난방보다 떨어지니까 소위 한국식 온수바닥난방을 많이 채택 하고 있다.

2. 온수 바닥 난방의 고찰 
온수난방에는 온수의 온도에 따라 고온수식과 저온수식으로 분류되며 온수의 순환방법에 따라 중력에 의한 압력 차나 온도에 의한 밀도 차에 의해 대류작용을 일으켜 자연적으로 온수를 순환시키는 자연순환방식과 순환펌프를 이용하여 보일러의 관수를 강제적으로 순환시키는 강제순환방식이 있다. 

방가로 같은 단층으로 된 집은 자연 순환 방식도 좋으나 이층 이상의 집은 강제순환 방식이 좋다. 온수난방이 많이 설치 되는 또 다른 이유는 온수 보일러 쪽이 설치가 간단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 반영구적인 수명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소형 온수보일러가 주택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소형펌프로도 쉽게 온수난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생산되는 순환펌프는 강력한 순환력을 가진 펌프이며 필요 이상으로 대량의 온수를 흐르게 하는 것이 많으므로 비교적 온수의 분포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필요량 2배의 온수를 순환시키면 가장 온수의 순환상태가 나쁜 방열기에도 필요한 방열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정상적이라 볼 수는 없고 최소의 연료로 최대의 난방효과를 내는 경제 법칙에는 어긋나지만 설비가 간단하므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온수 난방의 경우 방열기의 종류에 따라서 온수의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데 보일러 관수의 온도를 변화시키는 것은 관수온도를 제어하는 온도조절기의 설정을 변화시킴으로써 보일러 관수의 온도가 변화하는데 이는 관수의 온도는 일정하게 두고 온수펌프로 방열기에서 되돌아오는 온도가 낮은 온수와 보일러에서의 온도가 높은 온수를 혼합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쉽게 할 수가 있다. 

이 혼합비율을 외기 온도에 의하여 변화시키면 더욱 좋아 추운 아침과 한 낮에 따뜻해졌을 때 온수의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온수난방은 관속에 물이 채워져 있으므로 추운 지방에서 며칠 동안 난방을 하지 않으면 관속의 온수가 냉각되어 동결하게 되면 배관이나 방열기의 내압이 약한 경우 파열할 수 있는 것이 단점이다. 

온수난방은 시간은 걸리지만 전체가 비교적 균등하게 따뜻해진다. 온수난방에서는 배관이나 방열기가 온수로 채워지고 있기 때문에 보일러가 정지하더라도 다량의 물에 포함되어 있는 열은 빨리 식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른 난방보다 따뜻한 상태를 오래 지속할 수가 있으므로 건물의 차가운 곳이 훨씬 적어진다는 이점과 장치의 수명이 길다는 것이 온수난방의 장점이다. 

난방에서 부하라 함은 열 손실을 말하는데 부하를 크게 구별하면 외벽, 지붕, 바닥, 난방을 하고 있지 않는 방과의 칸막이나 천정을 통한 손실열량, 창문의 틈새, 환기를 위한 외부공기 유입 등이 있다. 또한 벽이나 지붕을 통하여 전도되는 열 손실을 전도 열 손실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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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270
8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017년 부동산 결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5280
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298
8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빅토리아 전성시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06
80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06
7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26
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44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382
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429
7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53
74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458
7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59
7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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