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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시리즈 (9) - 난방 온도조절기(Therm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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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20 12:24 조회4,5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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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전 난방기 온도 조절기가 작동이 안되어 난방이 안 된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야기를 들으니 전에는 숫자가 나와 온도를 내리고 올리곤 하였는데 갑자기 글씨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일단은 건전지를 교체해 주어야 할 사항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너무 무리하지는 말고 조심해서 조절기를 빼어 보라고 하였으나 잘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직접 보지 않아서 형식을 잘 모르지만 조심해서 뽑아보면 될 것이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전화 하라고 하였다. 30여분 후 다시 전화 오기를 잘 분리하여 건전지를 교체하니 숫자가 나타나고 난방기가 잘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작은 보람을 느꼈다.

 

난방 온도조절기의 기능은 조절기 근처의 온도가 미리 맞추어 놓은 온도 (원하는 온도) 보다 낮으면 난방기가 돌아가고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꺼지게 하는 조절장치다.

 

난방 온도조절기는 설치위치가 매우 중요한데 그 위치에 따라 실제 집안의 온도보다 더 덥거나 더 춥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나 벽난로 같은 열원의 영향을 쉽게 받는 곳, 햇볕이 많이 드는 곳 근처에 설치되어서는 안되며 집안의 평균온도를 잘 감지할 수 있는 곳에 설치 되어야 한다.

 

최근에 나오는 신형 난방 온도조절기들은 외출할 때 온도를 낮출 수 있는 기능(Set-Back Function)을 갖춘 제품들도 있는데 온도를 너무 많이 낮추게 되면 오히려 집안의 습도가 높아지게 되어 응축 수(Condensation)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온수 난방시스템의 경우 이 Set-Back온도 차가 너무 크면 다시 원래의 온도로 올리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최대 Set-Back 온도 차를 3˚C로 제한하고 있다.

 

송풍기는 난방기(Furnace)가 동작할 때만 자동으로 켜지는 것이 보통인데 어떤 경우는 난방기 작동과 관계없이 계속 돌아가 공기를 순환시키는 형식도 있다. 이것은 실내 공기를 계속 순환시킴으로 공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즉 어항이나 양어장에서 물을 계속 순환시킴으로 물이 썩은 것을 방지하는 원리와 동일하다. 그러나 소음을 방지하고 절전을 도모하고 찬 공기가 닥트 댐퍼에서 나오는 것을 싫어한다면 스위치를 조절하여 난방기가 돌 때만 팬이 돌아가도록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자식 공기여과기 (Electronic Air Filter)가 설치되어 있는 난방시스템에서 평상시에도 송풍기가 계속 돌아가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집안의 공기를 항상 먼지가 없고 신선하게 유지 하기 위한 목적이다. 


난방 온도조절기가 손상을 입었거나 잘 조정(Calibrated)되어 있지 않으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된다. 대부분의 난방 온도조절기에는 과열온도 감지기(Anticipator)가 내장되어 있어 이상 작동으로 온도가 계속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이 조절기는 특정한 난방기나 보일러 종류에 따라 각각 형식이 좀 다르게 조정된다. 

 

난방 온도조절기의 종류에는 크게 기계식(Mechanical Type)과 디지털 형식이 있다. 기계식은 손으로 조절기 아래에 있는 레버를 이용하여 온도를 설정해 주면 내부에 수은관의 경사도에 따라 수은이 전기를 통하게 하여 난방기를 작동시킨다.

 

디지털 형식은 여러 가지 운전모드의 설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Programmable Type으로 스크린에 여러 종류의 운전모드 설정 프로그램이 보인다. 하지만 보통 디지털 형식도 숫자를 올리고 내려 온도를 조절하고 설정온도를 고정(Setting)시키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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