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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2) -가정 난방 종류와 공기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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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8 12:49 조회5,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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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집, 듀프랙스, 타운홈, 콘도 및 아파트의 난방 종류로는 사용 연료에 따라 다양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가스 연료: 난방용 연료로 공급되는 천연 가스(Natural Gas)를 연소시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난방방식 이다. 난방 방식은 발생한 열로 실내 공기를 가열 순환시키는 강제 통풍 난방(Forced Hot Air Flow Heating) 방식과 발생한 열로 물을 뜨겁게 하여 구리 혹은 난방용 비닐 배관을 방바닥에 매설하여 난방 하는 온수 바닥 난방(Hot Water Pipe Floor Heating) 과 온수를 방 벽 쪽에 설치한 방열기를 통해 난방 하는 온수 방열기 난방(Hot Water Baseboard Heating)이 있다. 콘도나 아파트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한 대형 온수 보일러를 이용하여 난방용 온수와 생활용 온수를 각 가정으로 공급한다.

 

전기 이용: 전기를 이용한 난방 방식은 가스 연료보다 다양하며 대표적인 것은 바닥 벽 쪽에 온수 방열기와 같이 전기 히터에 방열핀을 부착하여 난방 하는 전기 베이스 보드 난방(Electric Baseboard Heater)이고 가스 난방기와 유사한 형식으로 가스 대신 전기 히터를 사용한 전기 히터 난방기(Electric Furnace), 한국의 온돌 방식을 채용하여 돌판 대신 전기 히터를 삽입한 전기 온돌 판넬 난방(Electric Panel Floor Heating) 및 전기온돌 필름 난방 방식(Electric Film Floor Heating)이 있으며 온도 조절은 벽에 부착해 놓은 온도조절기로 조절한다.   

 

겨울에 문을 잠근 상태에서 화장실 배기 팬이나 부엌의 후드 팬 등을 장기간 가동 시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경우, 특히 우드 화이어 플레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실내 공기를 연소용 공기로 다량 소비하기 때문에 실내 기압은 외부보다 떨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실내 기압의 외부와의 균형은 문틈이나 출입 시 문을 열 때 그리고 건물 구조의 구멍으로 외부 공기(Make-up Air)가 들어와 균형을 맞춘다. 그러나 이런 틈이 막혀 있고 구멍이 없어 실내 기압이 떨어진 상태에서 배기 팬으로 실내 공기를 배출하기만 하면 부족한 공기는 굴뚝을 통해 실내로 빨려 들어 오게 된다. 이를 백 드래프팅(Back Drafting)이라 한다. 이런 경우는 우드 화이어 플레이스의 댐퍼를 열 때 외부의 찬 공기가 실내로 들어 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백 드래프팅은 연소 장치가 가동되지 않을 때 주로 일어나며 백 드래프팅이 있을 때 난방기를 가동하면 굴뚝으로 배기가스가 정상으로 배출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면서 연소장치로부터의 연소가스가 실내로 배출 된다. 이런 경우는 굴뚝의 보온이 안되었거나 난방기 가동 사이클이 짧은 주택에서 처음 가동 시 가스누출이 자주 일어난다.

 

처음 가동 시 나오는 가스는 독성이 매우 강해 조금만 누출이 있어도 건강에 좋지 않다. 이런 현상은 연소 장치가 가동 중에도 일어 날수가 있는데 예를 들어 연기가 나오는 우드 화이어 플레이스가 이에 해당된다. 우드화이어 프레이스에 나무를 놓고 연소시킬 때 연기가 실내로 심하게 나오는 현상은 실내 기압이 외부기압보다 적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내 기압이 낮아 온수 가열기 연소가스가 굴뚝으로 배출되어야 하지만 일부가 실내로 배출된다.

 

이 가스는 건강에 해로운 것은 물론이고 심하면 가스 중독으로 인하여 실신, 심할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겨울철 신문지상에 가스 중독으로 인하여 병원에 실려가거나 심할 경우 사망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곤 한다. 겨울이 오기 전에 전문가 점검을 받고 일산화탄소 가스감지기를 벽이나 천정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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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이민 [이민 칼럼] 새 이민 및 난민정책을 기대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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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Non face to face’ 가입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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