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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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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22 04:45 조회3,5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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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난방기 열교환기의 크랙                        (그림2)온수가열기 가스역류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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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나무 연료 벽난로의 연기 샘                   그림 4.  일산화 탄소 감지기


겨울철이 되면서 주의할 것들이 많다. 특히 일산화탄소 누출은 생명과 직접 연관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일산화 탄소가 가정에서 배출 될 수 있는 기기는 주로 냉각된 실내 공기를 데워주는 난방기(Furnace)이고 그 외에 화장실이나 부엌 등으로 따듯한 물을 공급해주는 온수 가열기(Hot Water Tank)가 있고 그 외에 벽난로(Fireplace)가 있다. 
 
일산화 탄소와 그 유해성
 
우리가 난방용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 연탄, 기름 및 장작 등에는 탄소(C)가 주요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탄소가 연소할 때 공기중의 산소와 화합하여 연소하면서 뜨거운 열을 발생하는데 이 열을 우리가 난방용으로 사용한다.

화학식은 매우 간단하여 완전 연소할 때  C + O2 = CO2 + Heat 인데 문제는 연료가 모두 완전 연소하는 것이 아니고 연소용 공기가 부족하다든지 공기가 연료와 잘 혼합하지 못해 일부 연료가 불완전 연소를 하면서 살인 가스인 일산화 탄소를 발생한다.

C + O = CO + Heat 이렇게 발생한 일산화 탄소는 불안정한 가스로 사람 등 동물이 호흡하면 몸 속 혈액 속에 있는 산소를 흡수하여 안정된 CO2가 되면서 혈액에 필요한 산소를 소비하게 되어 일산화 탄소를 호흡한 동물은 처음에는 혼수상태가 되다가 급기야는 사망하게 된다. 


한편 일산화탄소가 가정 내 유출됐는지 여부를 육안이나 후각으로 알아채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독성 가스의 대표적 특징이 무색, 무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련 인명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정내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외 환기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퍼니스 열 교환기의 균열 여부, 퍼니스 필터 커버의 닫힘 상태 등을 점검해야 한다.
 
1. 공기 가열 난방기(Air Heating Furnace)

난방기는 실내에서 냉각된 찬 공기를 흡입하여 난방기의 열 교환기 안으로 통과하고 열 교환기 밖으로는 천연가스를 연소시켜 발생한 고온가스가 흐르면서 열 교환을 하여 따스한 공기는 팬으로 밀어 실내의 필요한 장소로 공급하고 연소가스는 자연적으로 굴뚝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 

문제는 이 열 교환기에 사진1과 같이 균열이나 구멍이 생기면 실내 공기와 백해 무익한 여러 가지의 연소  가스가 혼합되어 나오게 되며 이중 일산화 탄소(연탄가스: CO)는 매우 위험한 가스로 사람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다. 

대책은 실내로 배출되는 난방공기를 홈 인스펙터 등 전문가에게 의뢰해 일산화 탄소 검출기로 측정하여 검출되면 난방기의 열 교환기 부품을 교체해 주거나 난방기를 사용한지 20년 이상 되어 노후 되었으면 난방기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2. 온수 가열기 굴뚝 배기 가스의 역류

화장실이나 부엌 등에 설치되어 있는 여러 개의 배기 팬을 동시에 가동시키면 실내 공기 압력이 적어져 온수난방기의 배기 가스 일부가 굴뚝으로 나가지 못하고 실내로 역류하여 일산화 탄소 등 유해한 가스가 실내로 들어와 오염시킨다. 

점검 방법은 그림2와 같이 촛불이나 담배 연기 등을 온수난방기 굴뚝에 가까이 할 때 촛불이나 담배연기가 굴뚝으로 빨려 들어가면 정상이지만 반대로 밖으로 나온다면 일산화 탄소 등 유해한 가스가 실내로 배출되므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원인 중 하나는 실내에 설치된 각종 배기 팬이 오랫동안 가동하여 실내 공기 압력을 약하게 하였다면 창문 등을 열어 외부 공기를 보충하여야 한다. 그리고 온수난방기의 굴뚝 내부가 오랜 세월 동안 배기 가스에 함유된 작은 재(Ash)가 굴뚝 내벽에 부착하여 막히게 하므로 굴뚝으로 연소 가스가 배출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굴뚝 점검이 필요하다. 

만일 굴뚝 내부가 재나 죽은 새 등이 굴뚝내부를 막고 있다면 청소 내지는 교체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굴뚝에 균열이나 구멍이 생겨 굴뚝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있는지 확인하고 굴뚝 뚜껑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녹슬어 구멍이 생기지 않았는지 등을 관찰해야 한다. 또한 굴뚝 전문가와 굴뚝의 성능 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하여 개 보수 계획이 있다면 새로운 굴뚝은 건물 내부와 접하게 하여 굴뚝 몸체나 닥트를 따듯하게 하여 가스배출이 잘되도록 한다. 

그 외에 연소장치에는 반드시 외부로부터 별도의 연소용 공기가 공급된다. 만약 별도의 연소용 공기 닥트가 없다면실내 공기를 연소용 공기로 사용하므로 사람이 사용할 산소를 연소기가 소비하고 있어 실내공기가 신선하지 않게 된다.

3. 벽난로

천연 가스를 연료로 하는 벽난로는 위에서 소개한 난방기나 온수가열기에 비하면 일산화 탄소의 위험이 적다. 그러나 이러한 가스 벽난로라 하더라도 굴뚝에서 배기 가스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역시 위험하다. 

간혹 벽난로 굴뚝으로부터 역풍이 부는 경우가 있고 강한 비바람이 불면 가스가 굴뚝으로 나가지 못하고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마른 나무인 장작을 사용하는 벽난로는 가스를 사용하는 난방기기 보다는 훨씬 덜 일산화 탄소를 배출하여 덜 위험하지만 연소가스가 많이 누출 된다면 백해 무익한 가스가 실내로 들어오므로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나무 벽난로를 처음에 불을 붙일 때는 아직 굴뚝이 뜨거워 지지 않아 굴뚝 효과가 적어 사진 3과 같이 벽난로 상부로 연기가 실내로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그리고 나무를 다 태우고 불씨가 꺼져 갈 때는 온도가 낮아져 굴뚝으로의 공기흐름이 약해지므로 적은 량이라도 일산화 탄소가 누출될 염려가있다. 

주로 잔불을 남겨두고 잠자리에 들 때 일어날 수 있다. 

벽난로의 안전 예방은 굴뚝청소와 경보 장치 설치 및 역풍을 야기하는 환경을 피하기 위해 외부로부터의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되도록 해주고 불씨가 꺼져갈 때는 벽난로 도어를 닫는다. 도어가 없다면 설치하는 것이 좋다.

4. 경보장치 설치  

일산화탄소 경보기(Carbon Monoxide Detector & Alarms)를 연소기기 주변이나 거실천정과 침실 천정에 설치하여 항상 공기 오염을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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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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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이민 [이민 칼럼] 2015년 회고와 2016년 이민정책에 대한 바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257
456 건강의학 심장마비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965
455 부동산 겨울철 창문의 응축 수 및 곰팡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3959
454 금융 캐나다에서 채무청산하는 방법 – 개인회생 (4)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5369
45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얼굴 홍조와 당뇨병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5311
45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3857
451 이민 [이민칼럼] 조속한 변화가 요구되는 이민 제도 I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406
450 금융 캐나다에서 채무청산하는 방법 – 개인회생 (3)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921
44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밑 다락 천정의 썩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4142
448 건강의학 심장마비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665
447 건강의학 ‘한국식’ 음식, ‘캐나다식’ 음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838
4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948
445 이민 [이민칼럼] 이민국 서류 진행기간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3609
444 부동산 난방시리즈 (11) - 다락의 단열재 유리섬유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4074
443 건강의학 [체질칼럼]보리차를 마셔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6597
44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타이밍은 계약의 기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934
441 건강의학 [손영상 칼럼] 심장마비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981
440 이민 [이민칼럼] 조속한 변화가 요구되는 이민 제도 I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4235
43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장애인가족의 재정 및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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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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