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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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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4 12:41 조회4,3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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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gif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부엌 오븐 위에 설치된 배기용 후드팬의 닥트가 보이지 않아 후드 팬만 형식적으로 설치되었지 배기용 닥트가 없다고 불안해 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다.

 

세상의 모든 제품이 기능은 한가지 인데 참으로 다양한 모델과 형식을 가진 것을 본다. 그 중에서도 가전 제품은 참으로 다양하다.

 

부엌의 오븐 위에 설치된 후드 팬도 예외는 아니기에 다양한 모델과 방식이 있다.

 

이 후드 팬의 기능은 오븐 위에서 음식물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설치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단순히 냄새를 배출해주는 팬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방식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다.

 

03.gif

 



1. 냄새를 배기 팬 위 수직 닥트로 배출


부엌에 설치되어 있는 랜지 후드팬 (Range hood fan)의 약 70% 정도가 이 형식으로 되어 있다. 즉 부엌 오븐 위 조리 냄새를 후드와 수직으로 설치된 배기 닥트를 통해 외부로 냄새를 배출 하는 방식이다.

 

보통 후드 팬 위에 설치된 케비넷 문을 열어보면 배기 닥트를 쉽게 눈으로 볼 수 있는 형식이다.


오래된 집 이거나 식당의 경우 외벽이나 옥상에 배기 팬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지만 성능 면에서는 동일하다.

 

모든 팬들은 전기모터에 의해 작동되며 전기 공급장애가 있을 경우 작동하지 않게 되고 팬 자체에 음식물의 기름이나 먼지가 많이 쌓이고 날개 축 부분의 베어링이 손상되면 비 정상적인 소음을 만들어 보수하거나 교체가 필요하게 된다.

 

2. 냄새를 후드와 동일한 수평 방향 닥트로 배출

 

부엌에 설치되어 있는 랜지 후드팬의 약 25% 정도가 이 형식이다.

 

즉 부엌 오븐 위 조리 냄새를 수평으로 설치된  배기 닥트를 통해 외부로 냄새를 배출 하는 형식이다.

 

보통은 후드 팬 위에 설치된 케비넷 문을 열어보면 수직배기 닥트를 쉽게 눈으로 볼 수 있으나 이 수평형식은 후드 뒷면에서 수평으로 닥트를 설치해 냄새를 배출하므로 눈에는 닥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팬이 잘 돌아가고 공기흡입이 확인된다면 잘 배출하고 있는 것이다. 더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으면 외벽에 설치된 배기 닥트 댐퍼가 열려 움직이고 있는가를 확인하면 된다.

 

3. 냄새를 후드안에 설치된 냄새 제거 필터에서 처리

 

1,2번 형식은 조리 냄새를 함유한 공기를 팬을 이용하여 외부로 직접 내보내는 형식이다.

 

이러한 형식은 배기용 닥트가 필요하고 이 배기 닥트를 인출하기 위하여 벽에 구멍을 내고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벽에 구멍을 내고 닥트를 설치하여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배기 닥트 끝에 설치하여 외부의 강풍이 역류하거나 쥐 같은 동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댐퍼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댐퍼가 고장나 여러 가지로 불편하여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것이 후드 팬 내부에 냄새 제거 필터를 설치한 것이다.

 

이것은 냄새가 숯가루 필터(Charcoal filter)를 통과하여 냄새를 제거하고 정화된 공기는 다시 부엌으로 내보내는 형식이다.

 

이러한 형식은 수직, 수평 배기 닥트가 없어 자칫 형식적으로 후드 팬만 설치했다고 오해할 수 있어 필터 내장 형식인가를 반드시 확인하여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 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거나 필요 시 교환 해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4. 배기 팬 성능 시험

 

인스팩션을 하다 보면 배기 팬이 돌지 않는 경우는 소리가 나지 않아 쉽게 알 수 있지만 도는 소리가 나는데 흡입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관심 있게 조사 해야 한다.

 

시험 방법은 간단하게 화장실 휴지같이 가벼운 종이로 팬 흡입구로 가까이 하여 휴지가 딸려가면 흡입이 되는 것이고 잘 딸려가지 않거나 반대로 휴지를 밀어버리면 흡입이 되지 않고 외부 공기가 역류하는 것이고 팬에서 심한 소음이 나는 경우도 팬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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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68
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52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33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461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14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293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484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092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92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50
열람중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02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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