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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카펫트 주름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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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03 12:11 조회5,9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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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고 외부가 춥거나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철에 알맞은 실내에서 작업할 수 있는 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실내 카펫은 아직 쓸만 한데 밟고 다니다 보니 주름이 생겨 보기에도 흉하고 갓난 애기들이 걸려 넘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어 집에서 손쉽게 카펫의 주름 펴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바닥 베이스 몰딩 해체

주름진 카펫을 펴기 위해서는 우선 고정된 카펫을 해체하여야 합니다. 동서남북 네 방향 중 주름이 많이 진 가까운 쪽의 앞쪽 벽과 좌우 벽 중 한곳, 즉 두 방향의 하부 몰딩을 제거하여 카펫 주름을 편 후에 다시 몰딩을 할 수 있도록 조심하여 몰딩을 해체합니다. 만일 바닥 몰딩 없이 카펫 끝을 벽 하부 공간으로 밀어 넣은 형식의 카펫은 석고보드 벽이 부서지지 않도록 작은 송판을 벽에 대고 공구를 사용하여 밀어 넣은 카펫을 당겨 뽑아내야 합니다. 그러면 카펫 밑 바닥에 쿳션용 패드가 깔려있고 벽 쪽 밑바닥에는 카펫을 잡아주는 카펫 고정 스트립이라는 예리한 못이 박혀있는 스트립어 있습니다. 만일 벽 밑으로 밀어 넣은 카펫이 잘 빠지지 않으면 카펫의 주름을 펴가면 자연이 카펫이 남게 되므로 그때 카펫을 벽 밑으로 밀어 넣을 약 1센티 정도만 남기도 잘라도 되지만 주름진 카펫을 잘 펴기 위해서는 고정되어 있는 카펫을 빼주어 충분하게 잘 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카펫 주름 펴기

주름진 카펫을 펴기 위해서는 카펫을 펴주는 공구(Stretcher)를 사용하여 무릎 끝으로 공구를 쳐주어 주름을 펴 줍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카펫을 당기어 평평하게 펴주는 스트렛쳐 해드 밑에는 카펫을 물어 밀수 있도록 끝이 뾰족한 예리한 이가 많이 달려있습니다. 이의 높이를 조절하여 카펫만 물도록 하고 카펫 밑의 패드는 물지 않도록 조절기로 이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펫 주름을 펴기 위해서는 앞쪽과 좌우의 카펫이 해체된 방향으로 스트랫쳐를 이용하여 카펫을 밀어 평평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3. 남은 카펫 자르기

주름진 카펫을 모두 펴주면 벽 쪽에서 카펫 길이가 남게 됩니다. 남은 카펫은 카펫 전용 칼을 이용하여 자릅니다. 남은 카펫을 자를 때는 매우 조심하여야 합니다. 벽 바닥 몰딩을 사용한다면 상황은 좀 낫지만 카펫 끝을 바닥 몰딩 없이 벽 하부 공간으로 밀어 넣는 형식이라면 남는 카펫 길이를 약 1센치로 엄격하게 잘 자르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남기면 벽 하부 공간으로 잘 들어가지 않게 되고 너무 짧으면 카펫을 잡아주는 바닥 못에 카펫을 고정한 후 공간으로 밀어 넣을 카펫 길이가 없어 낭패를 보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카펫을 너무 짧게 잘라 공간으로 밀어 넣을 수 없다면 바닥 몰딩을 해주어 카펫의 끝 마무리를 예쁘게 해주어야 합니다.
 
4. 카펫 고정

주름진 카펫을 펴고 바닥 몰딩이나 벽 하부 공간으로 밀어 넣을 약 1센티 정도의 카펫 길이를 남긴 후 잘랐으면 카펫을 예리한 못이 나온 택 스트립(Tack Strip)에 고무 망치로 알맞게 위에서 쳐주어 카펫이 못에 박히도록 합니다. 만일 고무 망치가 없다면 못에 카펫을 고정 시킬 만한 나무 봉으로 쳐주어도 됩니다. 다만 주의 할 것은 절대로 쇠망치로 때리면 안됩니다. 쇠망치를 이용하면 카펫을 고정해 주는 예리한 못 끝이 망가져 카펫을 고정하는 기능을 잃게 됩니다. 고무 망치로 위에서 알맞게 쳐준 후에는 고무 망치 머리부분을 이용하여 못박힌 카펫부분을 맛사지 하듯 밀어 카펫이 못에 충분히 박히도록 해줍니다.
 
5. 카펫의 끝 마감

카펫을 고정 스트립에 고무 망치로 쳐서 고장 시켰으면 약 1센치 정도 남은 카펫을 벽 하부 공간으로 쇠로 만들어진 푸티(Putty) 공구를 이용하여 카펫 끝을 밀어 넣습니다.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푸티 공구는 카펫을 공간으로 밀어 넣기에는 약하므로 쇠로 만든 튼튼한 공구를 사용해야 충분하게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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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758
84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청각을 잃은 스메타나의 생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760
8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760
8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3760
84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정치냐? 정책이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3763
8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중 음식과 음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764
839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20. 논어는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764
8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765
837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766
83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자유당의 부동산 관련 정책, 어떻게 변할까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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