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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잔디밭의 잡풀 제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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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9 12:17 조회11,3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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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6월은 잡초 제거하는 좋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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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6월은 약을 이용한 잔디 밭 잡풀 제거 적기다. 요즈음과 같이 밴쿠버에 비가 잘 안 내리는 건조기에 잔디밭의 잡풀 제거를 위한 제초제를 뿌려 잔디는 살리고 잡풀만 죽이기에 좋은 시기이므로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이른 봄 잔디와 잡풀이 함께 움트기 시작하여 연할 때 잡풀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나 손으로 뽑는다면 좋으나 잡풀의 양이 많거나 잔디밭이 넓어 손으로 제거하기가 힘들면 약을 뿌려 죽여야 하는데 봄철 밴쿠버 날씨는 비가 자주 내려 약을 뿌려도 이내 빗물에 씻겨 나가 잡풀이 죽지 않는다. 그러나 요즘 같이 건조하고 태양이 뜨겁게 쪼이면 제초제 효과가 커서 잡풀 제거가 잘된다.

 

필자가 6 월초 잔디밭의 잡풀 제거제를 뿌리니 잡풀이 잘 죽어 독자 분들께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내한다. 잔디 밭의 잡풀 제거제 잔디밭의 잡풀을 직접 손으로 호미 등 기구를 이용하여 뽑아 보지만 잡풀은 뿌리가 조금만 남아 있어도 잔디는 잘 자라지 않는데 쓸데없는 잡풀은 비웃기라도 하듯이 잘 자란다. 특히 토끼풀이라고 알려진 클로버는 1 미리 정도의 작은 뿌리만 땅에 남아있어도 번식력이 강해 한 달도 안되어 언제 풀을 제거 했느냐는 듯 여기 저기서 자라고 있어 무서울 정도다. 더욱이 뜰이 넓다면 손으로 직접 제거하기가 어렵다. 필자는 잔디 밭에서 자라는 잡풀을 잔디는 죽이지 않고 풀만 죽이는 약(Weed B Gone)을 오래 전부터 알고 사용하고 있으면서 이런 약을 발명한 분에게 고마운 생각을 하였다. 아마도 풀의 성장 특성 차이를 이용하여 잔디는 죽이지 않고 잡풀만 죽도록 하는 약을 발명한 것 같다. 필자는 내가 알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잘 알고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사람들을 만나 잔디밭 얘기를 하다 보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잔디는 죽지 않고 풀만 죽이는 약과 잔디와 풀을 모두 죽이는 약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상세히 소개할 필요성을 느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풀을 죽이는 제초제가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어 제초제(Roundup)을 구입하여 잔디밭의 풀만 골라서 분무기로 뿌린다고 하지만 약이 인접한 잔디로도 날아가 풀과 잔디를 모두 죽이게 되어 잔디밭의 탈모증을 만든 것을 보았다. 잔디밭의 풀을 제거하려면 비가 많이 내리는 4 월 보다는 6 월 같이 비가 적게 내리는 계절에 약을 뿌려주어야 잡풀이 잘 죽는다. 왜냐하면 밴쿠버의 봄철은 비가 많이 내려 잡풀제거제를 잔디밭에 뿌려주었는데 다음날 비가 내려 씻어버리면 아주 연한 풀은 죽지만 조금 강한 풀은 죽으려 하다가 다시 살아나 결국 돈과 시간만 낭비하여 허탈하게 된다. 따라서 일주일 정도 비가 오지 않고 햇빛이 강한 날씨에 잔디밭 잡풀제거제를 뿌려주면 강한 햇빛에 잡풀이 잘 죽고 뿌리까지 죽으므로 잡풀이 다시 살아 나지 못한다. 잡풀을 제거하는 약은 편리하지만 잘못 선택하여 무든 풀을 죽이는 제초제를 사용하면 잔디까지 죽일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끔 어떤 집의 잔디밭을 보면 머리의 탈모증처럼 잔디밭의 잔디가 군데군데 죽어 흙이 보이는 것은 잡풀제거제를 잘못 선택하여 잡풀과 잔디를 모두 죽이는 제초제를 뿌린 결과다. 음식을 요리할 때 불이 편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화재를 불러오듯이 잔디는 안 죽고 잡풀만 제거하는 선택성 제초제(Selective)약은 아주 편한 약이지만 잘못 선택하여 모든 풀을 죽이는 제초제를 사용하면 풀과 함께 잔디까지 죽이게 된다.

 

잔디는 살고 잡풀만 죽이는 약은 Lawn Weed Control, Lawn Weed Out 이라고 쓰이고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잔디는 살고 잡풀만 선택하여 죽이는 선택성(Selective)약을 사용해야 한다. 잡풀은 물론이고 잔디까지 죽여버리는 제초제는 Grass & Weed Control, Wipe Out, Fast Control Weed & Grass Killer 라고 쓰여진 약을 사용하면 잔디를 포함한 모든 풀을 죽이는 제초제다. 잔디밭 잡풀 제거제의 물 혼합 비율 필자도 한국에서 농약을 물과 혼합할 때 많은 물에 약은 조금 타서 뿌리는 것을 보고 잡풀 제거하는 약도 처음에는 20 리터 용량의 분무 통에 1 리터 되는 잡풀 제거약의 사용량을 잘 읽어보지 않고 적당히 약 1/4 정도의 원액 약을 타서 뿌렸더니 풀이 죽지 않았다.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니 24 배액으로 혼합하고 사용 전에 약 원액 통을 잘 흔들어 물에 혼합하라는 내용을 읽고 그대로 하니 잡풀이 잘 죽었다. 이 양은 1 리터 되는 약 원액을 20 리터 용량의 약 분무 통에 혼합해 사용한다면 원액 약의 90% 정도를 약 분무 통에 넣으라는 양이다. 즉 1 리터 용량의 약을 20 리터(한말) 용량의 약 분무 통에 다 넣으라는 양이다. 그리고 원액 약을 물에 타기 전에 반드시 흔들어 가라 앉은 약이 잘 혼합 되도록 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몇 차례의 시행 착오를 경험한 후 요즘엔 잡풀을 잘 잡고 있다. 하지만 네잎 크로바 풀은 90% 정도는 죽는데 100% 잘 죽지 않아 두 번 뿌려 주어야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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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4993
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356
열람중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잔디밭의 잡풀 제거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11382
8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염과 책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088
8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 위험하지는 않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116
8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289
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68
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54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34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462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14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293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484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093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94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50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05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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