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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아웃렛 보수 및 퓨즈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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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7 12:06 조회5,929회 댓글0건

본문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집 안 밖 벽 여기 저기에 여러 개 설치되어 있는 전기 아웃렛 중 일부 아웃렛의 커버가 깨져 있고 한두 개 혹은 여러 개의 전기 아웃렛에 전기가 통하지 않는 것을 접한다.

 

아마 전기를 무서워하여 접근하지 않거나 몰라서 그러거나 좀 게을러 그렇게 방치하는 것 아닌가 하여 간단한 것은 스스로 보수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보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1. 전기 아웃렛 보수

커버에 금이 가거나 부서진 전기 아웃렛 커버교체는 아주 간단하다.

 

전기 차단기를 내릴 필요도 없이 마른 손으로 커버를 지탱하고 있는 볼트를 풀어 커버만 교체하면 된다.

 

주의 할 점은 대개는 커버 중간에 한 개의 볼트가 있으나 개중에는 상하에 볼트가 한 개씩 있는 것도 있어 이점만 주의 하여 구매하여 교체하면 된다.

 

간혹 전기 아웃렛의 전선이 빠지거나 스파크에 의해 타버린 아웃렛이 있어 새 아웃렛을 교체할 필요가 있다.

 

원칙적으로 전기공사는 전문 전기 기술자가 하는 것이 안전하다. 왜냐하면 전기란 위험하고 눈에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개정도의 단순한 아웃렛을 설치하기 위해 전기기술자를 부른다면 비용이 많이 들것이다.

 

그래도 전혀 기술이 없으면 전기 기술자는 부르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나 전기를 조금 안다면 한 개 정도의 전기 아웃렛은 스스로 보수할 수 있다.

 

아웃렛을 보수하기 전에 주의 할 것은 반드시 배전반의 해당 브레이커를 내려서 전기를 차단한 후 보수해야 한다.

 

가정용 전압은120볼트이고 3개의 전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두 개의 전선은 피복이 되어 있고 하나는 접지용이므로 피복이 안되어 있다.

 

이 피복이 안된 전선은 접지용 이므로 접지용 나사나 구멍에 연결하고 피복이 되어 있는 전선의 피복은 나사로 조일 경우는 1센치 정도 피복을 벗긴 후 아웃렛 좌우에 각각 한 개의 전선을 연결하면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더욱 편하게 전선을 연결할 수 있도록 아웃렛 뒷면에 전선 삽입용 구멍이 있어 전선을 밀어 끼울 수도 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구멍에 전선을 끼워 연결하려면 피복을 5미리 정도로 짧게 벗겨야지 길게 벗기면 합선될 우려가 있어 안전하지 않다.

 

나사로 조이던 구멍에 끼우던 간에 전선의 피복을 필요 이상 길게 벗기면 누전의 위험이 있어 피복은 되도록 짧게 벗기는 것이 좋다.

 

2. 누전차단기(GFCI) 점검

누전 차단기는 습기나 기타의 이유로 순간 전류가 많이 흐르면 사람이나 기기를 보호하려고 전기가 차단되는 장치이다.

 

보통 위에는 빨간색 아래는 검정색 버튼이 있다. 이 누전차단기는 욕실, 자쿠지, 수영장, 옥외 벽 및 부엌 등 습기와 접하기 쉬운 곳에 설치되어 있다.

 

간혹 이 안전기가 작동되어 여기에 연결된 모든 아웃렛에 전기가 안 들어 오므로 헤어 드라이어 등 꼭 필요하여 사용하려는데 전기가 안 들어 오면 당황하게 된다.

 

이때 누전 차단가가 작동 되었나 조사하여 붉은색 버튼이 튀어 나와 있다면 일단은 붉은색 버튼을 다시 눌러 헤어 드라이어 등 필요한 기기를 사용한다.

 

아무런 일없이 기기가 작동하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버튼을 누른 후 즉시 다시 튀어 나와 전기가 통하지 않게 되면 전문 전기 기술자를 불러 원인을 조사하여 보수하는 것이 좋다.

 

집안의 누전 차단기는 커버가 없으나 외벽에 설치된 차단기는 빗물 등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커버가 있다.

 

3. 가전 제품의 퓨즈 교체

가전 제품의 고장 중 상당 부분은 간단히 퓨즈만 교체하면 해결될 경우가 많아 모르면 전기 기술자를 부르게 되어 비용이 많이 든다.

 

가전 제품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퓨즈가 끊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이다. 퓨즈(Fuse)란 낮은 온도에서 녹아버리는 합금으로 만든 짧은 전선을 말하는 외래어다.

 

가전제품의 전기 배선에는 항상 퓨즈가 설치되어 있어 어떤 원인에 의해 전류가 너무 많이 흐르게 되면 퓨즈가 녹아 전기를 통하지 않게 하여 가전제품이 동작하지 않도록 한다.

 

퓨즈의 모양은 매우 다양 하지만 다음 그림의 퓨즈(1)은 텔레비전 및 전축 등에 사용하는 형식이고 세탁기 및 전기오븐 등에 사용되는 형식은 또 다르다.

 

01.gif 02.gif 03.gif

                        퓨즈(1)                      전기오븐           전기오븐의 퓨즈소켓

 

모든 전기 제품에는 거의 다 퓨즈가 있으므로 여기서는 대표로 전기 오븐에 대하여 설명 한다. 전기 오븐의 상단 이나 전면의 뚜껑을 열면 다음 그림과 같은 퓨즈박스가 있다.

 

이 퓨즈 박스에는 퓨즈를 끼울 수 있도록 소켓이 있고 퓨즈 소켓 위나 아래에 오븐 코일의 이름이 쓰여져 있어 어느 퓨즈가 어떤 오븐의 코일을 담당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어느 코일이 작동하지 않으면 그것의 퓨즈를 알게 되어 퓨즈 교체가 쉽도록 되어 있다. 여기서 주의 해야 할 것은 반드시 퓨즈에 쓰여져 있는 전류 용량과 같은 것으로 교체하여야 된다는 것이다.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그리고 여분의 퓨즈를 1~2개 비치해 두면 다음에 퓨즈가 끊어졌을 때 교체가 용이하여 불편을 덜 수 있다. 퓨즈를 교체 했는데 조만간 다시 같은 퓨즈가 끊어지면 제품 어딘가에 누전 등에 의한 과전류가 흐르는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고장을 해소한 후에 퓨즈를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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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측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706
8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4988
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353
8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잔디밭의 잡풀 제거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11369
8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염과 책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085
8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 위험하지는 않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110
8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285
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65
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50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30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458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08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291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477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089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90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48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00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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