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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전과 난방기 및 온수탱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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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7 12:09 조회3,969회 댓글0건

본문

 

정전 되는 경우도 메인 가스 밸브 잠그지 않는 것이 좋아

 

 

어제 오후 버나비에 살고 계신 교민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인지 정전이 되었고 정전이 되면 온수 탱크와 난방기가 작동하지 않는데 이런 상태로 가스가 계속 공급되면 가스도 낭비되고 위험할 것 같아 메인 가스 공급 밸브를 잠갔다는 것입니다. 10 여 시간이 흐른 후 전기가 들어와 이들 기기를 살리려 메인 가스 공급밸브와 버너 가스공급 밸브를 열어 기기를 살리려 하는데 파이롯 화염이 점화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옛 말에 긁어서 부스럼을 만든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냥 건드리지 말고 놔두면 나중에 전기가 들어와 자동적으로 온도에 따라 난방기와 온수 가열기가 가동되는데 아마도 전기가 나가면 이들 기기가 작동되지 않고 가스 공급도 차단시켜 주어야 안전하다고 생각하신 듯 합니다. 이렇게 잘못 생각하시는 분이 또 계실 듯 해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또 언급한 것 처럼 잘못 판단해 메인 가스밸브를 잠가 불씨(Pilot)까지 꺼뜰릴 경우, 이 작은 불씨를 다시 살리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난방기, 가스 벽난로 및 온수 탱크의 자동 점화 형식>

상기 기기를 수동으로 점화 시키는 것이 어렵고 불편하여 최근에는 가동 스위치만 올리고 온도가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기기내의 가연성 가스를 제거하고 파이롯 화염용 가스 밸브가 열려 불씨가 자동적 점화된 후 큰 불이 스스로 들어오도록 설계됩니다. 원하는 온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면 기기의 큰 불(Main Flame)은 소멸되지만 파이롯 화염(Pilot Flame)은 계속 살아 온도가 내려가면 큰 불을 점화시킬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습니다.

 

<수동 점화 형식>

수동 점화 형식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는 파이롯 화염을 점화시키기 위하여 버너 가스 공급 밸브 위치를 파이롯 방향에 놓고 가스 공급 밸브를 누른 상태에서 불씨 점화기 버튼(Igniter Button)을 눌렀다 놓았다 하여 불꽃을 생성시켜 불씨인 파이롯 화염을 살립니다. 그리고 다른 형식의 하나는 점화기 버튼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형식은 파이롯 버너에 수동으로 점화시키기 위하여 기기 커버를 열고 시작합니다. 온수탱크는 밑에 가스공급 배관과 열전대 전선이 들어가는 가로 20 cm, 세로 10 cm 정도 되는 구멍이 있고 이 구멍을 덮은 내외의 커버를 떼어내야 합니다.

점화장치가 없으면 전술한 방식과 같이 버너 가스공급 밸브를 파이롯 위치에 놓고 누른 후 바베큐 토치 같이 길이가 긴 토치로 파이롯 화염을 살리기 위해 열전대(Thermocouple) 옆에 있는 파이롯 버너에 점화시킵니다. 자세한 방법을 아래에 설명합니다. 난방기 점화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메인 가스 공급 밸브를 열었으면 다음과 같은 단계로 온수기 불을 점화합니다.

 

Step1. 바깥 커버를 엽니다: 바깥 커버는 커버 양쪽에 작은 고리가 있고 이 고리를 탱크 양쪽 구멍에 끼운 것이므로 살짝 위로 당기면 열립니다.

Step2. 안쪽 커버를 엽니다: 바깥 커버와 비슷하게 단순히 올려놓은 것에 불과하므로 살짝 위로 올리면서 커버를 밖으로 꺼냅니다.

Step3. 파란색 노브(Knob)의 PILOT라는 글씨를 앞쪽 화살표로 돌립니다: 그러면 이때 옆에 있는 빨간색 버튼이 파란색 노브의 홈에 맞춰져 빨간색 버튼를 누룰 수 있게 됩니다.
Step 4. 빨간색 버턴을 누른 상태에서 바베큐 토치의 불을 탱크 안 아래의 Pilot Gas Burner에 붙입니다: 불이 붙으면 약 30초 동안 빨간색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빨간색 버튼을 천천히 놓습니다. 이때, 불씨가 꺼지면 몇 차례 더 시도해 보다가 계속 꺼지면 열전대(Thermocouple)가 고장 난 것이므로 열전대를 교체해야 합니다. 불씨가 살아 있으면 다음 단계로 갑니다. 불 점화는 온수탱크가 구형이면 바베큐 토치 등을 이용하는 수동방식이고 좀 발전된 것은 점화버튼을 눌렀다 놓았다 하여 점화하고 아주 개선된 방식은 전기적으로 자동 점화됩니다.

 Step 5. 파란색 노브를 돌려ON에 맞춥니다: 그러면 약간 “퍽”하는 소리와 함께 큰 불(Main Flame)이 붙습니다. 이때 조심할 것은 “불이 잘 붙는가?” 보려고 두 눈을 구멍 가까이에 바싹 대면 큰 불이 순간적으로 밖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머리털이나 눈썹이 타는 등의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머리를 버너 구멍 가까이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불이 밖으로 나오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가스가 많이 공급되거나 정체되어 있다가 큰불이 붙으면서 일시적으로 작은 폭발현상(Back Flame)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Step 6. 버너에 불이 붙은 상태: 지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큰 불이 꺼지고 작은 불씨만 남아있게 됩니다.

Step 7. Step1,2에서 열었던 커버를 역순으로 닫습니다: 평소에는 지정 온도를 HOT, WARM 중간에 놓으며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가스소비를 줄이기 위하여 VACATION에 놓습니다.

 

정전과 난방기 및 온수탱크 관련 사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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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861
1345 시사 구원에 이르는 길 (1/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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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5) – 버퀴틀람 & 로히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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