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 칼럼

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13 10:10 조회3,945회 댓글0건

본문

한승탁 BC주 공인 홈 인스펙터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철로 접어들어 점점 많은 비가 내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다른 집도 우리 집과 마찬가지로 적던 많던 물이 샘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경험한 것을 소개하려 한다.

물이란 0.01미리의 틈만 있어도 새기 때문에 완벽하게 보수 하여야 한다.

비가 많이 오던 날 필자의 집 화장실 변기 앞쪽 벽에 길이 약 1.5미터 폭 20센치 미터의 넓이에 색이 변하고 축축하여 깜작 놀랐다. 간밤에 비가 많이 내려 어딘가 새기 때문이었다. 우산을 받쳐들고 지붕에 올라가 위치를 확인해 보니 화장실 배수배관의 가스 배출 관으로 판단되어 관찰해 보았으나 확실하게 샐만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의심되는 것은 지붕 위 가스 배출 관에 엘보가 없어 빗물이 구멍으로 들어가 그런가 하여 엘보를 사다가 끼우고 관찰해 보았으나 새는 것이 전혀 멈추지 않았다.

가스배출관 출구에 엘보가 없어 빗물이 설령 들어간다 해도 화장실 오수와 함께 혼합되어 나가기 때문에 배출구 문제가 아니었다. 벽을 뜯음으로 인한 공사가 커지고 간단하지 않겠구나 생각되었으나 다른 방법이 없어 일단 원인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 석고보드용 톱으로 벽을 잘라 수술에 들어갔다. 벽을 뜯어 보니 검정색 프라스틱 배기관 외부로 물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었다.

지붕 위 배관 끝에 엘보 설치

원인을 알 수 없어 우산을 들고 지붕 위로 올라가 자세히 조사해도 알 수가 없었다. 지붕 위 배기관 인출 부와 지붕 면이 만나는 곳에는 고무로 만든 프래슁과 조임 밴드가 배관을 꽉 조이고 있어 좀처럼 물이 새지 않는다. 그리고 눈으로 보아도 틈이 있어 보이지 않아 이곳으로 물이 새들어 가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곳은 물이 샐만한 곳이 없어 마른 수건으로 조임 용 고무 프래슁 주위의 물기를 없앤 뒤 비가 오므로 습기에 강한 방수용 실리콘을 발라 방수를 시도했다.

물 샘 원인은 배관 조임용 고무 프래슁 밴드

물 샘 정도는 많이 줄어들었으나 완전히 정지하지 않았다. 하지만 물이 새는 곳이 배관 고무밴드 프래슁에서 샌다는 것이 입증되어 고무 밴드 프래슁이 원인임을 알았다.

방수 실리콘도 100% 효과가 없어 이번에는 천으로 된 강력 테이프를 역시 물기를 최대한 마르게 한 뒤 감아주었더니 배관 외부로 흐르던 물이 딱 멈추었다. 참으로 예상 밖의 일이었다.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 약 일주일쯤 기다려 물이 새지 않는 것을 재 확인하고 잘라낸 벽을 보수하기로 하고 열흘쯤 기다렸다. 물이 새지 않기에 벽을 원상으로 수리한 뒤 며칠 후 페인팅까지 했다.

보수한지 약 5개월이 지난 며칠 전 까만 곰팡이가 보수한 벽에 꽃을 피웠다. 물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구나 하여 손으로 만져보니 잘 모를 정도로 많이 축축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습도 측정기로 측정하니 60%를 가리킨다. 정상은 습도 15%미만으로 측정되어야 하지만 60%가 측정되면서 빨간 눈금까지 습도수치가 올라가고 경고음까지 울렸다. 이처럼 물은 0.01미리의 작은 틈만 있어도 하루 24시간 우기 철 6개월 180일을 계속해서 새니 100% 방수가 아니면 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은 항상 샐 우려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물 샘 근본 원인은 최초의 배관 공사 잘못

다시 벽을 해체하여 조사해 보니 배관 연결에 문제가 있었다. 상부 배관이 아래 배관 안으로 들어가 지붕 위에서 물이 새 들어 오더라도 배수관 안으로 물이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상부 배관이 하부 배관 외부로 들어가 연결되어 지붕으로부터 샌 물이 상부 배관을 타고 내려와 연결 부에서 물이 배관 밖으로 흐르고 있었다.

공간이 좁아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정상적으로 배관작업을 마쳤다. 즉 상부 배관을 하부 배관 안으로 넣어 연결하여 설령 지붕으로부터 배관 안으로 물이 새 들어 온다 하더라도 물이 배관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였다.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6	부동산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3308
635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좋은 빚과 나쁜 빚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4733
634	부동산 집을 매매할 때 밝혀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3653
633	건강의학 방광염에 대한 모든 것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8760
632	건강의학 [체질 칼럼] “고기보다는 생선이 낫겠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832
631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시리즈 - 크롤 스페이스(Crawl Space) 누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219
630	금융 개인소득세 소급액과 환급액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133
629	부동산 금리는 '밴쿠버 부동산'의 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051
628	부동산 비씨주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2939
627	건강의학 콩팥 질병, 잘 알고 대처해야 건강 지킬 수 있어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679
626	건강의학 커피, 생강차, 구기자차 그리고 모과차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6281
625	변호사 개인 인권 보호하는 무죄 추정 원칙, 어떤 것일까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3983
624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이민역사 150년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6442
623	이민 [이민 칼럼] 신속한 온라인 비자 연장 수속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868
622	금융 불확실성시대의 재정투자 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3301
621	부동산 [주택관리]- 집안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5257
620	금융 [ 채무 칼럼] 캐나다에서 가장 싸게 파산하는 방법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4154
619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열기 한풀 꺾이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2696
618	부동산 밴쿠버 지역의 2016년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3192
617	건강의학 신장(kidney)의 오묘한 세계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2964
616	건강의학 “당신은 소양인인데 어찌 그리 부정적이며 어둡습니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2767
615	변호사 캐나다 헌법, 어떻게 제정되었나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5623
614	부동산 전기 차단기(Circuit Breaker) 리셋(Reset)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10079
613	금융 [채무 칼럼] 파산비용 요인 4 - 과거 파산기록 유무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3552
612	부동산 하반기 주택시장, '우생마사(牛生馬死)'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3667
611	부동산 [부동산 칼럼] 계약금 (Deposit) 문답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5742
610	변호사 합의 이혼, 어떤 경우에 할 수 있나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12887
609	건강의학 태양볕이 너무 뜨거워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3367
608	이민 [이민 칼럼] 올 가을 이후 EE 합격점수 떨어질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4297
607	금융 영국의 EU탈퇴사태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3338
606	부동산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9936
605	금융 잉여수입(Surplus Income) 이란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4850
604	부동산 아파트 전성시대 다시오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285
603	부동산 여름철을 맞이하면서 한번쯤 고려해 볼만한 주택 점검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2947
602	건강의학 메밀은 위장을 식혀 줍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4401
601	건강의학 간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988
600	변호사 알아 두면 유용한 리걸 에이드 제도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760
599	금융 새정부 정책과 은퇴상속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073
598	이민 [이민 칼럼] 신속해질 배우자 초청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703
597	건강의학 [ '건강하게 삽시다'] 간염(Hepatitis)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3501
596	건강의학 “若敬淑女色得中道” (약경숙녀색득중도) "色에도 道가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559
595	변호사 소액 소송, 어떻게 진행되나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6772
594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안전하게 나무 자르는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263
593	부동산 밴쿠버 집값, 서고동저(西高東低)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2969
592	부동산 토지에 대한 높은 수요가 1분기 커머셜 부동산 거래 주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3450
591	금융 개인파산시 드는 비용은?(Costs and Fees for Bankruptcy in Canada)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3612
590	이민 [이민 칼럼] 금년들어 이민 증가세로 돌아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4163
589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빗물 홈통 관리 및 청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5459
588	금융 면제재산과 청산가치보장의 원칙(2)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3143
587	부동산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3249
586	부동산 주택 임대 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3067
585	건강의학 간 질환, 어떤 것이 있을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2585
584	변호사 형사 사건 연루되면 체류 자격 영향 미쳐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4849
583	건강의학 내가 만약 소음인 체질이라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9775
582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명과 암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4963
581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지붕 누수 및 빗물 새기 쉬운 곳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4331
580	부동산 물들어 올때 노 저어라 - 어떡하나, '사? 팔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3904
579	금융 면제재산과 청산가치보장의 원칙(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3229
578	부동산 5월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3295
577	건강의학 간(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2769
576	건강의학 과자를 한 가마니 가져왔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3091
575	변호사 배우자에게 학대받는 초청 이민, 참으면 안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3917
574	이민 [이민 칼럼] EE 신청후 거절되는 경우도 많아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7924
573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지붕 표면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517
572	부동산 매물이 없다. 불 붙은 타운 하우스 시장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404
571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205
570	변호사 BC주 아동 보호 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6036
569	건강의학 간(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3028
568	부동산 우드 쉐이크 지붕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031
567	금융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9~Q10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236
566	부동산 It ain't over till it's over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4017
565	부동산 BC주 부동산 계속적인 기록경신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2985
564	건강의학 간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645
563	변호사 이혼 소송, 정확하게 알고 진행해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7421
562	건강의학 불임도 체질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3059
561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영주권은 어떻게 받나?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9837
56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17) -아스팔트 슁글 지붕 보수 및 시공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4060
559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7 ~ Q8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533
558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빈 집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3885
557	건강의학 간(liver) 질환에 대한 모든 것(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136
556	건강의학 [체질 칼럼] 운동,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3221
55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통계는 비키니 같은 것”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303
55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증여상속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624
553	부동산 아스팔트 슁글 문제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5494
552	금융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5 ~ Q6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2939
551	부동산 Silly Market Crazy Price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2566
550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2823
54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 (8)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688
548	건강의학 소음인은 쉬어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4248
547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난민정책의 이모저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521
546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지붕 표면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4742
545	금융 개인회생 관련 제일 궁금한 'Q & A' 정리(2)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4482
54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의 바이어들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2856
543	건강의학 [체질 칼럼] 설렁탕의 짝은 배추가 아니라 무입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3642
542	이민 [이민 칼럼] BC 주정부이민 2차 선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124
541	금융 개인회생 관련 제일 궁금한 'Q & A' 정리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247
540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640
539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지붕 덮개 종류 별 특성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6555
538	이민 [이민 칼럼] 개선되는 캐나다 이민정책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3885
537	금융 캐나다 국세청은 세금체납자의 세금을 감면해 줄까요? (2)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3478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6

부동산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 칼럼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칼럼 목록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