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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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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13 10:10 조회3,8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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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홈 인스펙터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철로 접어들어 점점 많은 비가 내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다른 집도 우리 집과 마찬가지로 적던 많던 물이 샘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경험한 것을 소개하려 한다. 

물이란 0.01미리의 틈만 있어도 새기 때문에 완벽하게 보수 하여야 한다. 

03.gif

비가 많이 오던 날 필자의 집 화장실 변기 앞쪽 벽에 길이 약 1.5미터 폭 20센치 미터의 넓이에 색이 변하고 축축하여 깜작 놀랐다. 간밤에 비가 많이 내려 어딘가 새기 때문이었다. 우산을 받쳐들고 지붕에 올라가 위치를 확인해 보니 화장실 배수배관의 가스 배출 관으로 판단되어 관찰해 보았으나 확실하게 샐만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의심되는 것은 지붕 위 가스 배출 관에 엘보가 없어 빗물이 구멍으로 들어가 그런가 하여 엘보를 사다가 끼우고 관찰해 보았으나 새는 것이 전혀 멈추지 않았다. 

가스배출관 출구에 엘보가 없어 빗물이 설령 들어간다 해도 화장실 오수와 함께 혼합되어 나가기 때문에 배출구 문제가 아니었다. 벽을 뜯음으로 인한 공사가 커지고 간단하지 않겠구나 생각되었으나 다른 방법이 없어 일단 원인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 석고보드용 톱으로 벽을 잘라 수술에 들어갔다. 벽을 뜯어 보니 검정색 프라스틱 배기관 외부로 물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었다.

지붕 위 배관 끝에 엘보 설치    
 
원인을 알 수 없어 우산을 들고 지붕 위로 올라가 자세히 조사해도 알 수가 없었다. 지붕 위 배기관 인출 부와 지붕 면이 만나는 곳에는 고무로 만든 프래슁과 조임 밴드가 배관을 꽉 조이고 있어 좀처럼 물이 새지 않는다. 그리고 눈으로 보아도 틈이 있어 보이지 않아 이곳으로 물이 새들어 가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곳은 물이 샐만한 곳이 없어 마른 수건으로 조임 용 고무 프래슁 주위의 물기를 없앤 뒤 비가 오므로 습기에 강한 방수용 실리콘을 발라 방수를 시도했다.

물 샘 원인은 배관 조임용 고무 프래슁 밴드   
 
물 샘 정도는 많이 줄어들었으나 완전히 정지하지 않았다. 하지만 물이 새는 곳이 배관 고무밴드 프래슁에서 샌다는 것이 입증되어 고무 밴드 프래슁이 원인임을 알았다. 

방수 실리콘도 100% 효과가 없어 이번에는 천으로 된 강력 테이프를 역시 물기를 최대한 마르게 한 뒤 감아주었더니 배관 외부로 흐르던 물이 딱 멈추었다. 참으로 예상 밖의 일이었다.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 약 일주일쯤 기다려 물이 새지 않는 것을 재 확인하고 잘라낸 벽을 보수하기로 하고 열흘쯤 기다렸다. 물이 새지 않기에 벽을 원상으로 수리한 뒤 며칠 후 페인팅까지 했다.   

보수한지 약 5개월이 지난 며칠 전 까만 곰팡이가 보수한 벽에 꽃을 피웠다. 물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구나 하여 손으로 만져보니 잘 모를 정도로 많이 축축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습도 측정기로 측정하니 60%를 가리킨다. 정상은 습도 15%미만으로 측정되어야 하지만 60%가 측정되면서 빨간 눈금까지 습도수치가 올라가고 경고음까지 울렸다. 이처럼 물은 0.01미리의 작은 틈만 있어도 하루 24시간 우기 철 6개월 180일을 계속해서 새니 100% 방수가 아니면 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은 항상 샐 우려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물 샘 근본 원인은 최초의 배관 공사 잘못

다시 벽을 해체하여 조사해 보니 배관 연결에 문제가 있었다. 상부 배관이 아래 배관 안으로 들어가 지붕 위에서 물이 새 들어 오더라도 배수관 안으로 물이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상부 배관이 하부 배관 외부로 들어가 연결되어 지붕으로부터 샌 물이 상부 배관을 타고 내려와 연결 부에서 물이 배관 밖으로 흐르고 있었다. 

공간이 좁아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정상적으로 배관작업을 마쳤다. 즉 상부 배관을 하부 배관 안으로 넣어 연결하여 설령 지붕으로부터 배관 안으로 물이 새 들어 온다 하더라도 물이 배관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였다.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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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이민 [이민칼럼] 내년부터 방문 입국시 전자허가받아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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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어떤 체질이 가장 쉽게 병에 걸릴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107
12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UBC 인근 지역의 새로운 개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105
1243 이민 [이민컬럼]이민국 서류 진행상황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102
1242 금융 은퇴자의 부동산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101
1241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이민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두 가지 시선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4100
1240 금융 [김경태 박사의 금융 이야기] 공동소유권과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4100
123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부모초청의 제한된 숫자와 증가하는 이민자 수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4099
1238 이민 [이민 칼럼] 변경된 시민권법, 내년 상반기 이후에 시행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098
123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금년 7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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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탁하고 머리가 아프신가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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