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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재료 시리즈(2) 아스팔트 슁글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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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31 14:29 조회4,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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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슁글은 다른 재료보다 값싸고, 가볍고, 시공이 비교적 용이하여 지붕 덮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이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 및 특성이 있다.

 

1. 아스팔트 슁글의 문제점


아스팔트 슁글로 덮여진 지붕의 일반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강한 햇빛과 비바람으로 인하여 사진1과 같은 굽음(Curling), 금감(Cracking) 및 째짐(Splitting) 등 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아래에 언급된 문제가 원인이 되지만 대부분은 여름철 강한 햇빛에 의한 열화 및 경화에 의한 변질이 가장 큰 원인이다.

 

2. 문제의 원인

 

* 기준미달 제조
* 유리섬유 매트의 강도 부족
* 슁글 탭의 강한 부착으로 온도변화에 따른 수축팽창 능력 상실
* 아스팔트 침투량 부족으로 제품자체가 쉽게 깨지는 경향
* 태양열 등 온도에 의한 변형

 

3. 지붕의 이끼 및 조류 문제

 

사진 2와 같이 대부분의 지붕에 생기는 문재로 이끼는 주로 지붕 북쪽에 수분을 오래 함유하거나 큰 나무가 지붕에 그늘지게 하는 곳에서 번식한다. 이끼는 아스팔트 슁글의 경우 이음 부 경계에서 잘 자라는데 이는 수분이 늦게까지 지속되기 때문이다. 다행히 쉽게 떼어낼 수 있으나 긁어내 보면 틈이 이끼의 뿌리로 침식당해 유리섬유가 보이고 슁글을 부식되게 한다. 이와는 달리 회색이나 검정색의 조류 문제는 뿌리가 내리지 않아 지붕 재료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미관상 흉하고 역시 슁글을 약하게 만든다.

 

4. 문제해결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아스팔트 슁글 지붕에 물이나 공기 파워 워셔 사용은 입자를 날려 버리거나 아스팔트 슁글에 손상을 주므로 권장하지 안는다. 하지만 낙엽을 불어 낼 때는 공기압력을 약하게 하거나 공기 출구를 지붕 면에서 멀리하여 낙엽만 날아갈 정도로 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화학 약의 사용이 바람 직 하지만 염소함유 표백제(chorine bleach) 사용은 주변의 식물을 죽이므로 피하고 제초제의 일종인 non-toxic oxygen bleach가 좋다. 이것은 분말로 되어 있어 물에 섞어 지붕에 뿌리며 한낮의 맑은 날은 반응하기 전 일찍 증발해 버리므로 피하고 지붕을 20분 이상 습윤을 유지하면 조류는 쉽게 떨어지고 이끼도 죽는다. 일반적인 관리는 여름에 이끼가 말라 있을 때 단단한 브러쉬나 호미로 쉽게 떼어내고 우기에 분말을 뿌려 우수에 자연적으로 죽도록 한다. 

 

한번 지붕을 깨끗이 청소한 뒤 이들의 재성장을 방지하기 위해 사진 3과 같이 구리(Copper)나 아연(Zinc) 스트립을 지붕 꼭대기(Ridge, Hip)에 설치하면 구리나 아연 성분이 빗물에 소량으로 배어 나와 지붕표면으로 흘러 이끼나 조류 성장을 방지 한다.

 

5. 다락(Attic) 천정의 썪음

 

아스팔트 슁글로 된 지붕의 최대 약점은 두께가 얇은 관계로 겨울철 집안의 따듯한 공기와 지붕 위에 눈이 덮여 있거나 추우면 지붕 밑 다락천정이 차가워져 응축수가 다락천정에 생기므로 천정의 합판 및 석 가래가 사진4와 같이 습기때문에 썩어가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처마 커버 구멍으로 외부 공기가 다락으로 들어가 순환하게 되는 것이 정상인데 처마에 화장실이나 세탁 건조기 배출 닥트를 인출하면 배출 공기에 함유된 습기가 외부 공기와 혼합되어 다락으로 들어가 다락 천정에 습기에 의한 부식을 가져온다.

 

이러한 현상을 장기간 방치하면 다락 천정 목재와 합판이 약해져 휘어 지붕 표면이 처지게 되며 심하면 사람이 지붕을 걸을 때나 눈이 많이 쌓이면 내려앉을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완전한 해결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줄이는 방법은 다락공간의 공기 순환 량을 늘리기 위해 배기구멍 수를 늘리거나 사진 5와 같은 지붕 밑 처마 양쪽에 자연 통풍을 유도하는 루버를 설치해 주고 더 강력한 공기 순환을 위해 자연순환용 환풍기를 설치한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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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부동산 난방시리즈 (11) - 다락의 단열재 유리섬유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4075
648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움직임, '정중동(靜中動)'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075
647 이민 [이민 칼럼] 새 이민 및 난민정책을 기대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4077
646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Coquitlam, Westwood Plateau, Silver Oak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077
64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장결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079
6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저축이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080
6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080
6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브로커의 선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4081
641 이민 [이민 칼럼] 한인 이민자 감소세 지속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4081
6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분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4082
6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 관리 및 유지에 대한 비디오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4084
6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085
6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Non face to face’ 가입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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