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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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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2 12:50 조회8,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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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프 펌프 (Sump Pump)란?

섬프 펌프란 지하실에 물이 많이 나는 지역이나 지하실 배수관 위치가 시청에서 설치한 배수관 위치보다 낮아 자연 중력으로 배수가 되지 않을 때 지하실의 하수를 배수하기 위해 설치하는 펌프다. 그리고 집 전체가 시청의 하수관 위치보다 낮은 지대에 지은 집은 집안에서 생기는 모든 하수를 섬프 펌프를 이용하여 시 하수관으로 배출시킬 때 사용하는 펌프다. 동물이 소변을 잘 처리해야 튼튼하듯이 집도 배수가 잘되어야 수명이 오래 가고 생활에 편리하므로 아주 중요한 부분의 하나가 섬프 펌프다. 배수 기능은 펌프의 작동 상태와 배수관의 막힘 여부에 달려있다. 이처럼 중요한 섬프 펌프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및 유지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섬프 펌프의 종류


모타 수상 설치 형(Pedestal Type)

모터가 물속에 잠기지 않고 지상으로 나오고 펌프만 물에 잠기어 작동되는 형식이다. 모타와 펌프가 모두 물에 잠기는 형식인 수중 형 (Submersible Type)에 비해 값이 저렴하나 작동 소음이 크다.

수중 형(Submersible Type)

 펌프와 모타가 모두 물속에 잠겨서 작동되도록 설치된 형식이다. 가격은 모타 수상형 보다 비싸지만 소음이 덜하고 모터는 완전 방수되어 있고 오일에 의해 냉각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습기나 먼지에 노출된 페디스탈 타입보다 수명이 길다. 어떤 타입을 선정하든지 펌프의 작동이 중단될 때 물이 역류되지 않도록 배출 관에 역류방지 첵크 밸브의 설치가 필요하고 물 흐름의 변화가 많으면 잦은 펌프의 가동으로 수명이 단축된다.

보조 섬프 펌프

화장실 물이나 부엌 및 목욕탕 배수가 모이는 오수 집 수정에는 주 펌프와 보조 펌프 두 개를 같이 설치할 수 있다. 만약 오수 집 수정에 한대만 설치되어 있다면 주 펌프만 설치 되어 있는 것이고 두 개라면 다른 하나는 보조 펌프다. 주 펌프가 주로 작동하고 주 펌프가 고장 나면 자동으로 보조 펌프가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비상 전기 충전용 직류 배터리 보조펌프(Battery Back-up Type)

주 펌프를 Pedestal 혹은 Submersible pump를 사용하고 주 펌프 고장에 대비한 보조 펌프로 주 펌프보다 높게 설치하여 배수가 잘되도록 확실히 대비한 장치이다. 보조 펌프의 전원은 평소 교류 120V전원에 연결된 충전기에 의한 배터리로 가동되는데 주 펌프가 정전 및 실패 시 작동된다. 그리고 보조펌프는 경보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어 보조 펌프가 작동되거나 배터리가 적절히 충전이 안되면 경보 음이 울리게 되어 있다. 충전된 배터리의 펌프 가동시간은 7~10시간 정도이며 제조업체에서는 매2년에 한번씩 배터리 교체를 권하고 있어 잊지 말고 교체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권장사항

각 주택의 섬프 펌프는 개별적 필요성에 의해 선택되어야 하겠지만 지하실 누수가 염려 되고 섬프 펌프의 실패를 걱정한다면 주 펌프와 보조 펌프 그리고 경보장치까지 겸비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전원이 나갔을 때 보조 펌프가 주 펌프를 대신 할 수 있고 경보 음은 주 펌프가 실패하고 보조 펌프가 사용되고 있음을 알려주며 주 펌프의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보통 섬프 펌프는 지하에서 물이 나거나 시 하수관이 집 하수관 보다 높은 곳에 설치된 지역에 설치한다. 그러나 기계란 언제 고장 날지 모르고 겨울철 눈이 많이 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악 천우로 인하여3~4일 이상 장기간 정전 되면 주 섬프를 사용할 수 없고 보조 섬프의 베터리가 소진되어 사실상 모든 섬프 펌프가 정지되어 오수를 방출하지 못하므로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하므로 되도록 섬프 펌프가 설치되지 않은 집이 좋다고 본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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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017년 부동산 결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5257
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시리즈 (10) 다락의 단열재 석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277
81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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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03
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5329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363
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시장동향 - 비씨 주택시장 왕성한 거래량 이어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5415
7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36
74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의 중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5441
73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444
72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빗물 홈통 관리 및 청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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