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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에 너무 가까이 나무를 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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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30 12:25 조회7,7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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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나무의 피해 봄철이 되어 나무를 심을 시기가 되었고 집 근처의 나무를 정리할 시기다. 

집을 인스펙션 하다 보면 간혹 집 가까이에 나무를 심어 여러 가지로 집에 문제를 만드는 것을 보고 애당초 식목할 때 되도록 집에서 멀리 나무를 심어야 한다. 특히 봄에는 간혹 강풍이 풀어 집 근처에 커다란 나무가 있거나 오래되어 고목이 된 커다란 나무가 있으면 강풍에 쓰러져 집을 덮치지나 않을까 두렵고 걱정이 된다. 

옛 어른들의 말씀에 집 가까이에 있는 큰 나무가 재앙을 갖다 준다고 믿는 미신 같은 생각은 충분한 근거가 있는 이야기다. 
실제로 간혹 신문에 보도되는 것을 보면 큰 나무가 집 쪽으로 넘어져 집을 파괴하고 인명이나 차량에 피해를 주었다는 소식을 접하면 큰 나무는 일종의 무서운 흉기다. 특히 고목은 언제 넘어질지 모르며 지은 지 오래된 집은 새로 지은 새집보다 기둥이 약해 나무가 넘어지면 치명상을 입는다.


2. 나무 가지 와 잎의 피해 나무가 넘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나무 가지와 잎, 특히 죽은 나무 가지들이 눈이나 강풍 비바람에 못 이겨 떨어지면 지붕에 손상을 가져와 기와를 깨뜨리거나 아스팔트 슁글에 구멍을 만들어 손상을 입힌다. 그리고 전선이 지하에 매설되지 않고 지붕 위로 들어오는 집이라면 나무 가지가 전선에 닿아 바람 부는 날 나무 가지가 좌우, 상하로 움직이면서 전선과 마찰을 일으켜 전선의 피복을 벗기고 급기야는 정전이나 화재를 가져온다. 

비씨하이드로(BC Hydrao) 회사에서 매년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전선에 인접한 나무 가지를 베는 이유는 나무 가지가 전선 피복을 벗겨 누전을 일으켜 이로 인한 정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나뭇가지가 집 처마에 닿아 집 모서리를 들어올리거나 밀어 집을 기울게 하는 등 너무 집 가까이에 있는 나무는 백해 무익하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3. 나뭇잎의 피해 지붕으로 떨어진 나뭇잎은 빗물 홈통(Gutter)으로 몰려와 쌓여 홈통과 빗물 내림 통(Downspout)을 막고 빗물이 잘 빠지지 않아 물이 홈통을 넘치게 하여 처마의 목재를 썩게 한다. 그리고 고인 물이 홈통을 무겁게 하여 홈통을 축 늘어지게 하는 등 변형을 가져 온다. 또한 낙엽이 지붕 표면에 붙어 썩으면 지붕에서 자라고 있는 이끼(Moss)에 영양분을 제공하여 이끼가 잘 자라게 하여 그늘진 지붕에 온통 이끼가 덮여 지붕의 수명을 크게 단축 시킨다. 

특히 우드쉐이크(Wood Shake)나 아스팔트 슁글(Asphalt Shingle) 붕은 우기철엔 항상 축축하므로 이끼가 더 잘 자란다. 따라서 일년에 두 번 이상 지붕과 빗물 홈통을 청소해 주어야 한다. 

나뭇잎이 많이 떨어지는 지붕이면 나뭇잎이 모두 떨어진 후에 청소해 주고 워낙 많은 양의 낙엽이 떨어지는 곳이면 일년에 두 번 이상 빗물 홈통을 청소해 주어야 한다. 

가까운 주변에 나무가 많아 빗물 홈통에 낙엽이 많이 쌓이면 청소를 자주해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어 낙엽이 빗물 홈통에 쌓이지 못하도록 모기장 같이 스크린을 빗물 홈통에 씌어주면 낙엽을 걷어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4 나무 뿌리의 피해 집 가까이에 나무를 심으면 나무 뿌리가 집 기초나 시멘트 혹은 아스팔트 도로 밑으로 침투하여 뿌리가 점점 굵어지면서 집이나 도로 전체를 위로 들어올리고 크랙을 유발시킨다. 

지하 콘크리트 기초 벽에 작은 크랙이 있으면 갈라진 틈 안으로 뿌리가 파고 들어가 틈을 더욱 벌어지게 하고 크랙의 폭을 증가시켜 누수를 일으키고 도로에도 크랙을 만들고 위로 부풀게 하여 도로를 상하게 한다. 

이와 같은 예는 돌산의 나무뿌리가 바위틈을 뚫고 들어가 바위를 갈라지게 하는 원리와 동일하다. 

그까짓 나무 뿌리가 무슨 큰 힘이 있겠느냐고 생각하실지 모르나 겨울에 아주 약한 땅속의 서릿발이 큰 건물을 들어올리고 딱딱한 땅속에서도 씨앗이 싹터 올라 오는 것을 보면 자연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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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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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303
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82
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68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54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495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34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08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499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126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06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60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28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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