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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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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7-15 15:12 조회5,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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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gif  한승탁 인스펙터

얼마 전 버나비에 사시는 분으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갑작스런 소낙비가 많이 내려 하수구가 역류하여 지하실 방 카펫이 엉망이란다. 필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이지만 인스펙터의 자문을 얻기 위해 걸려온 전화를 무시할 수 없어 좀 불편하지만 방문하였다. 현장을 조사해 보니 집을 건축한지 50년이 넘은 집이고 역류한 물이 순수한 빗물만이 아니고 생활 하수가 혼합되어 나온 것이 확인되었다. 옛날 집이라 빗물과 생활 하수를 동일 배수관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최근의 집들은 생활하수(Sanitary Sewer)와 빗물배수 (Storm Drain)가 분리되어 있는데 옛날에 지어진 집은 생활하수와 빗물이 하나의 하수관으로 연결되어 있는 집도 있다. 이렇게 두 개의 배수관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면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경우보다 자주 배수구가 막히는 문제가 일어나며 비가 많이 와서 빗물 배수량이 많을 때는 생활하수가 역류하는 문제가 발생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생활하수 역류현상을 막기 위해 배수관에 한 방향으로만 흐를 수 있게 하는 역류 방지밸브(Check Valve)를 설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원인처방이 될 수 없으므로 가능하면 생활하수와 빗물 하수관을 별도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은 빗물 량이 많아 하수관 용량이 부족하고 공사비도 절감하기 위해 빗물을 지하 배수관으로 처리하지 않고 지상으로 그냥 흘러가게 하여 땅이 흡수하게 하고 남는 물은 시 하수도로 흘러 들어가게 한다.                     

대부분의 집 생활 하수도 배관은 경사진(Slope)배관을 따라 자연흐름을 형성하여 시 하수도관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흘러 들어간 생활하수는 하수 처리장에서 완전히 처리된 후 강이나 바다로 방류된다. 어떤 지역에서는 시 하수배관이 땅속 깊이 묻혀 있지 않거나 위치가 높아 지하실의 생활하수를 배수시키기 위해 지하 배수펌프(Sump Pump)를 설치해야 할 때도 있다.   

지하 배수펌프는 전기로 작동되는 모터펌프이므로 정전이 되었을 때는 지하실의 물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펌프의 형태가 잠수 형(Submersible Type)이 대부분이며 관리 소홀로 인해 잦은 수리가 요구되기도 한다.  

2. 정화조 시설

일반적으로 개별 생활하수처리는 정화조 탱크(Septic Tank)와 처리장(Weeping Tile Bed) 시설을 갖추게 되는데 근처에 시(City) 하수관 시설이 되어있지 않는 곳에 집을 지을 때 필요 하다.  정화조 탱크는 밀폐용기로 되어 있으며 재질은 콘크리트 또는 화이버 글래스 (Fiberglass)가 사용된다. 정화조 바닥에는 탱크가 잘 고정될 수 있도록 찌꺼기 덩어리 (Sludge)를 쌓이게 하고 가벼운 부유물 찌꺼기(Scum)는 위에 떠 있게 된다. 정화조 탱크로 들어오는 대부분의 물질들은 액체 상태이며 탱크내의 고체물질 들은 산소 운동과 미생물 같은 박테리아 운동으로 인해 가스나 액체상태로 변하게 된다.  이들 탱크 내 액체는 처리장(Tile Bed)으로 흘러나가 서서히 땅으로 스며들고 가스는 배기관을 통해 대기로 배출된다. 

정화조 시설 설치 시 주의할 점은 우물이나 식수원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하는데 정화조 탱크와 우물의 거리는 최소 50 feet(15m) 처리장과 우물과의 거리는 최소 100 feet(30m)를 유지해야 한다. 
정화조 시설의 일반적인 관리는 2~4년에 한번 청소(Pumped out)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잘 관리할 경우 수명은 약 40~50년 이상 된다. 

일반적으로 주택 구입시 집주인으로부터 최근에 정화조 시설에 대한 검사나 청소를 한 보고서를 확인할 수 없으면 검사(Inspection)를 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홈 인스펙션과는 별도로 이루어지며 정화시설을 검사하는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한다.

04.gif

3. 왜 막히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배수에 각종 오물이 흘러 들어와 배수관을 막히게 하기 때문이다. 배수구는 보기와는 달리 좁다. 앞서 언급한 버나비 집은 배수구로 집 주변 빗물과 마당의 각종 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수구로 급작스레 많은 양이 흘러 들어가 배수구 스크린과 배수관이 감당하지 못해 역류한 것이다. 배수관 안에는 주변에서 흘러 들어온 미세한 흙, 모래 및 지붕이 아스팔트 슁글 일 경우 슁글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한 모래 그리고 부엌에서 나오는 기름(지방)이 원인이다. 라면을 끓여먹으면 기름이 둥둥 드는데 이런 기름을 버리면 배수관 벽에 조금씩 붙어 단단해진다. 마치 포화 지방이 핏줄(혈관) 벽에 붙어 큰 문제를 일으키듯이 이런 기름도 서서히 배수관에 붙어 관을 좁게 하는 것이다. 

4. 뚫기

수동으로 뚫을 때는12미터 이상 되는 강력한 오거 와이어를 사용한다. 전문가 들은 호스로 가압된 물을 분사하면서 뚫는다.


글=한승탁 홈 인스펙터            
604-88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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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시리즈 6 - 지붕 누수 및 빗물 새기 쉬운 곳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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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044
154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안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5035
154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이민문호 확대를 환영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5034
154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을 리스팅하면서 홈바이어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요소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5033
1540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해가 바뀌면서 '깜빡'하는 숫자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5025
153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위장이 약하다고해서 꼭 소음인은 아닙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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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변호사 법적 다툼, 각 사례마다 소멸시효 달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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